제가 볼때는 총영사관 6번 창구의 최 라는 년은 상습적으로 재외국민들을 쓰레기 취급해왔던 년으로 보인답니다.
한국 외교부의 오랜 악습을 총영사관에서도 자행해오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오래전부터 외교부에서 영사관으로 파견나온것들은 누구라 할것도 없이 재외국민들을 "자기 나라 버리고 외국으로 도망쳐 나온 쓰레기들"로 취급해 왔답니다.
6번창구의 최라는 저년도 같은 맥락으로 그동안 교민들을 봐왔을 년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중범죄행위는 이런곳에서 암만 떠드셔봐야 아무 소용 없답니다.
정신 가다듬으시고 하루속히 청와대 국민신문고로 들어가셔서 약간의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서 신고 하십시다.
요즘은 청와대나 외교부나 교민차별에 대해 사건의 중대함을 인식하면 아주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저딴년은 하루속히 적절한 응징이 필요한 년으로 보여 진답니다.
몇날몇시 6번창구의 최 누구누구라고 실명을 올리셔야 관계당국이 내사를 거쳐 통쾌하게 족칠수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예 교포들을 우습게 보는 저딴 갑질년들은 당연히 잡아 족쳐야겠지요.
이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위상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위험한 범죄행위겠습니다.
여권 잃어버려 문의하러 오신 케나다 교민에게 최라는 년이 녹음까지 꺼놓고 반말에 쌍욕이라니 21세기에 상상도 못할 끔찍한 만행이 아니겠는지요.
총영사관에서 최라는 년한테서 그동안 불친절을 경험한 분이 계셨다면 이 자리에서 함께 신고를 하시면 빠른 결과를 얻어낼수가 있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도와드리고 싶지만 여권색깔이 틀려서 도와드리는데 한계가 있다는것이 무척 아쉽답니다.
착한돼지님.
말씀 아주 잘 하셨답니다.
암덩어리는 칼질 한번으로 절대 안없어지지요.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옮겨가지 않게끔 주변을 난도질해서 도려내고잘라내고 쑤셔놔서라도 재발을 방지해야 하는것이 현명한 길이겠지요.
영사관 직원들은 옛부터 재외동포들에게 "니들은 나의 종이요 니들같이 고향땅 버리고 외국으로 도망가 사는것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천한쓰레기들" 이란 통념은 절대 안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늘 고압적인 말투에 강압적인 태도와 불친절로 일관하는 것이겠습니다.
사실 영사,대사 바뀐다고 달라지는거 없답니다.
은퇴하기전 잠시 쉬어가는 쉽터쯤으로 인식되는 자리인데다 평생을 구라치는걸로 먹고사는것들이 교민을 위해 뭘 제대로 할수가 있겠는지요.
끼리끼리 모여앉아 노는 LA 총영사관 홈피보다는 아까 얘기한 한국의 관계당국으로 신고 하십시다.
그동안 총영사관들은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해치며 훼손하려들고 우리 교민들의 존엄에 정면으로 도전하려드는 이런 쓰래기년은 하루속히 우리 이민자들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하겠습니다.
6번창구 최라는년 어떤년인지 이름을밣혀주세요, 당장영사관앞에서 일인쉬위라도 할테니 이름을밣히세요 영사란놈도 이기해에 대사에까지 조치를취해달랴고 요청하고 부임하는총영사놈들 뻑하면 미디어에 인터뷰해서 교민들을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허울좋은개소리들만 늘어놓고 실천한놈은 단한놈도없지...
청와대와 외교부에 총영사와 영사애들모조리 갈아치워달라고 하시오
미국놈들이영사관에오면 써 써해가면서 굽실거리면서 왜?자국민한테 뻗뻗하게 구는지? 전화를하면 아예안받을려고 복잡하게 앤써링을해놓고 다쳐죽일년놈들이야,,,,한국들어가면 즉시외교부앞에서 쉬위를하시오,,,
저는 항상 남자분한테 기다렸다가 갑니다.
그 분이 제일 친절하고 시원하게 처리해줍니다.
다른사람이 번호 부르면 버리고 다른 번호 뽑아서 그 남자분이 부를때 가세요.
저도 여자분한테 경험했어요.
영사관에 방탄 유리 있는것 이해갑니다. 아마 없었으면 눈팅이 밤팅이 됐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 신분 색깔 얼렁 바꿔버리세요
글러벌시대에...
솔직히 한국 영사관애덜 다 거기서 거깁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한테만 좀 친절하고 젊은이들이나 어린애들이 오면 막 반말 이나 돌직구 바로 날리고 이것도 모르냐구 하죠. 그건 직원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누구나 다 그래요. ㅋㅋㅋ 전 한국 영사관이랑 미국 영사관 다 가밨는데 직원 태도부터가 다릅니다. 뭐 나라 문화가 다르니까 그렇다 하는 ㄱㅅㄲ들도 잇지만 솔직히 유교문화 중국에서 시작된거지만 이제 중국도 거의 안하죠. 한국 ㅅㄲ들만 굳이 유교문화에 젖어들고.... 왜 외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시민권을 빨리 포기하려 하는지 알만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난 미국 시민권자야" 이런 생각으로 일하시는 지도...
개인적으로 미국시민권자가 한인사회를 대표하시는 것도...
전에 어떤 지역에서 변호사 하시던 분께서 시민권을 취득하신 후
당신을 찾아오신 고객에게 그랬다데요,
"I am an American, now. So speak to me in English."
이랬다가 매장당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지요.
대사관/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해서 갔지 누가 자기들 도움이 필요해서 갔는 줄 아나...
당일날 자기들 컨디션 안좋다고 찬바람 부는 사람들도 있고...
설명해놓고 말바꾸기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직까지 원글의 그런 직원들은 보지 못했지만 만일 그랬더면 전 아마 상관 나오라고 그자리에서 난리했을 겁니다, 아내는 말리겠지만, 어디서 이렇게 버릇없이 일하냐고, 그렇게 교육받았냐고, 당신 영주권자냐 시민권자냐,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해서 왔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도와주라고 월급받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이따위냐고.
못배워먹는 인성이 쓰레기인 일부 인간들이 그런데서 일하면 무슨 큰 감투라도 쓴줄아는게 참 한심하죠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 가도 그렇습니다 . 거기 일하는 한국인간들중 몇몇은 아주 고자세로 별별 횡포를 부립니다 . 제가 몇년전에 갈일이 있었는데 아주 재수없는 젊은 ㄴ ㅛ ㄴ 하나가 미국넘이랑 실실 웃으면서 콩글리쉬로 떠들며 웃으며 일하다가 한국사람들 대할때는 무표정한 짜증난다는 얼굴로 아주 개진상을 떨더군요 . 전 그래서 그냥 마구 영어로 최대한 빨리 southern 사투리로 막 지껄였더니 못알아들으면서 당황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미국점 호출 ㅎㅎㅎ 미국넘이 저보고 너 싸우스에서 왔냐고 ㅎㅎㅎ 그런것들은 아주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