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무료 법룰 무료 상담센타 오픈 이라는 광고를 보고 상담을 하고자 전화를 하였드니
정기 구독자 에게만 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선,정기 구독자만 구독자이며 가판대에서 구입하여 구독하는 사람은 비 구독자 이니
안된다며 매몰차게 대하는 태도에 적잔히 놀라을 따름입니다.
영리도 좋지만 교민들의 권리를 찾는데 앞장서야할 대표적인 언론매체가 이렇게 비 상식적인
행위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 할수없어 한마디 하노니 부디 교민을 위한 대변지에 부끄럽지 않는
통큰 중앙일보가 되어 주길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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