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채는 미운 7살 수준의 행동

글쓴이: kencors  |  등록일: 03.17.2017 19:24:04  |  조회수: 333
박근혜 기각 예상해 자축 5단케이크 준비했다?! '청와대에서 사저로 가기까지 그냥 보채는 미운 7살 수준의 행동?!'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직전, 청와대에서는 '기각'을 확신하며 '자축 5단 케이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DJ 김어준은 '박근혜 파면'에 대한 결정적 장면들을 언급했다.

그 중 특히 청취자들의 귀에 쏙 박힌 것은 청와대 측이 마지막 까지 박 전 대통령의 기각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김어준은 "제보에 따르면 판결 전날 밤 청와대 주방에서는 기각을 자축하는 5단 케이크가 준비됐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그 정도로 기각될 거라 믿었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이런 태도를 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 김어준은 "사실 1월 중순쯤 '2명의 재판관은 기각 가능성 높다. 3명의 재판관은 기각 가능성 있다'는 첩보수준 이상의 구체적인 정보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도 탄핵 인용 직전까지 5:3이나 4:4로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것이라고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박근혜 측의 '탄핵 기각' 전략은 결국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굳히는 최악의 전략이 됐다.

철썩같이 믿었던 기각이 아닌 인용 결정이 나자 박 전 대통령은 몇몇 참모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관계를 되물었던 것으로 동아일보가 전했다.

또 '파면 후 말을 잃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등 주변인들의 증언과 청와대 퇴거 준비를 하지 않았던 점 등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파면 사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여러 징후가 나타났다.

한편 지난 12일 자택으로 돌아간 박 전 대통령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탄핵 인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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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encors  03.17.2017 19:25:00  

    일등공신 서석구. 김평우
    지금은 팽당하고 ㅊㅊ

  • IM  03.17.2017 19:27:00  

    착한돼지지 = 얼바인거주 = 얼바인벧엘교회 = 75세 = 퇴물자칭먹사
    =한쪽다리저는 장애자= 검은뿔테선그라스에 콧구멍 손가락으로 후벼파며
    가래침을 아무데나 뱉는 아주 더러운버릇있음
    미주중앙일보 블러그에서 여자블러거들에게 접근해 찝적대다가 퇴출됨
    전화번호(5년전거라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