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동정할 필요도, 그럴 마음도 없다. 지금의 박근혜의 모습은 박근혜 자신이 책임. 그러기에 그 배후를 논하는 건 우습다. 다만 구체적인 사안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땐 조언자 그룹이 있기 마련. 더구나 탄핵된 대통령, 파면된 대통령, 구속을 앞둔 전대통령이 언론을 상대로 메시지를 내거나, 행동을 할 때는 모든게 철저하게 계산되어 있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여한 것.
박근혜가 탄해기각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5단 케이크를 준비하도록 한 주변 사람, 파면이 선고된 이후 2틀 넘는 시간 아무 성명도 내지 않고, 청와대를 나와서는 불복선언을 하게 한 사람, 검찰청을 들어가면서도 겨우 19마디, 사죄한마디 없는 메시지를 하게 한 사람, 이 사람이 박근혜에게 폭탄을 안고 불속으로 등떠미는 사람이다. 최재경이 민정수석을 그만두고 박근헤 변호까지 거절하게 한 사람. 대부분 유영하를 지목한다.
박근혜가 왜 유영하를 가까이하는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박근혜 머리 속에 유영하는 신뢰하는 사람이라는 것. 박근혜가역사를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주인에게 최후에 칼을 겨누고, 목을 조른 건 항상 최측근으로 있던 간신들이었다 것. 호혜를 죽인 것 역시 조고가 아닌가. 결국 박근혜는 유영하때문에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듯. 그러나 이것까지도 결국은 이런 자를 옆에 둔 박근혜 책임이다/ 사람ing 헤르메스
"누가 박근혜를 이렇게 만들었나?". 배후는 유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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