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하우징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도움좀 주세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글쓴이: Camera7000  |  등록일: 06.12.2024 18:26:04  |  조회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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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전인가 편지온게 있었는데 그냥 놔뒀다가 열어봤는데 이런내용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기한은 지난것 같은데 왜 저에게 메일이 날라왔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했고 그동안 문제는 없었거든요.
이게 무슨 내용의 편지인지 아시는 분은 답변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는데
어쩌나요? 지금 메일온거 확인하니 4월과 5월에 2번씩이나 LA HOUSING에서 보내왔어요.
편지 2장 모두 케이스 넘버도 같구요.
전 아파트에 한 10년 넘게 살았거든요. 렌트비는 그동안 하루도 늦게낸적 없어서인지 아파트 측에서
어쩌다(10년동안 대충 총 130불정도) 찔끔찔끔 올린게 전부고 저도 불만 없는데 뭔일인지 모르겠고, 혹시 엘에이 하우징에서
제가 무단?으로 협조안한거 과태료 물리나요?
아니면 제가 사는 아파트 유닛 인스팩션 나온다는 내용인지 좀 도와주세요. 아님 법원 배심원같은 참여하라는 독려
차원의 편지인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아파트에 불만이 있어 신고한적도 없고 집안에 싱크대 배수나 전구등
그런것도 매니저에게 수리를 요청하지도 않고 그냥 제가 다 알아서 교체하고요. 십년동안 싱크대 분쇄기 고장나서
수리부탁한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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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amera7000  3달 전  

    링크 클릭해 들어가 봤지만 무슨 심리를 하고 항소를 하고 이해가 안가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고 참고로 저는 아파트측과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며 또한 어떠한 고지도 아파트측으로 받은것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법원 배심원 서라고 하는 내용과 비슷한건지? 아니면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유닛에 무슨 문제로 접수된 문제인지 그게 궁금하며 지금 시간은 지나버렸고 저는 아무런 서면이나 연락으로 참여를 못한다고 밣히지 못했는데 불이익이나 과태료를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나 아파트측이나 사전에 어떠한 공문이 오고간것도 없는 마당에 lahd에서 무엇을 궁금해 문제삼아 출석을 통보했는지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 한마당  3달 전  

    APN-5155-018-007
    위 번호 건물에 대하여 건강과 안전에 관한 청문회를 연다고 합니다. 참석자는 신청하라고 하고, 청문회는 전화로 한다고 합니다. 건물에 문제점이 있는 경우에 사진이나 기타 증거물을 제출해달라고 합니다.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참석하시면 됩니다. 사전에 먼저 예약을 하라고 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무시해도 됩니다. 매니저의 해당사항입니다.

  • Camera7000  2달 전  

    한마당님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과태료 있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