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한밭 설렁탕" 위생 지적

글쓴이: 사빈다  |  등록일: 11.01.2017 14:20:35  |  조회수: 4128
이민 처음 와서... 고국에 설렁탕이 그리울때.. 그나마 LA에서 잘한다고 해서 종종 갔습니다.
올해 부터 인듯... 서빙 하시는 여자분들의 서빙 수준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김치랑 주시는데.. 너무 크게 잘라 주셔서.. 가위를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이 오더를 잘못 넣어 주셔서, 한 숱가락 먹다가 주문한게 아닌걸 알게 되어서 바꿔 달라고 요청 드렸더니...
아줌마 직원 왈..."그냥 드시면 안돼요?" 라고 하더군요. 기가 차서.. 싫다고 했더니.. 새로 가져다 주시면서(얼굴은 똥 십은 얼굴을 하면서)가위를 가져다 주더군요.

여기서 포인트는 가위 위생 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가위에 김치 국물 짜국 있어서 휴지로 딱으니깐 김치국물이랑 검은 때 국물 까지 나오더군요. (그냥 막쓰던 가위를 손님한테 싰지도 안고 가져다 주심)
장사가 잘되면 손님 입에 더러운거 들어 가도 된다는 건가요? 서비스 향상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유지하기가 그리 어렵나요?
그런 수준 이하 직원들은 어디서 대리고 오길래.. 어찌나 그리 손님을 똥으로 취급 하는지....
그뒤로 한밭 설렁탕 다시는 안가고 선농당으로 갑니다.
부디 정신 좀 차려서 다시 이전 초심으로 돌아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손님 주머니에서 CASH 받으려면 그정도 서비스 기본정신은 음식점에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카드 안받아서 CASH 까지 친절히 손님들이 챙겨서 가서 결제 하는데.. 이런 서비스 받으려고 일부러 현금 챙겨서 가기에는 양심적으로 화가 나네요.

한밭 설렁탕 주인이 이글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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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ainbows71  11.01.2017 20:28:00  

    선농단 주인아주머니ㅎㅎㅎㅎ
    음식은 안파시고 이런대서
    이러시면 안되여ㅋㅋ
    넘 티나여ㅋㅋㅋㅋ
    선농단식당이 작년 몇일동안
    영업정지 당한후로 손님이 많이
    줄엇다는데 짐 질투하시나?ㅎㅎ
    몇일 문닫으면서 쥐와 바퀴벌레는
    많이 잡으셨나여?ㅋㅋㅋㅋㅋ

  • Rainbows71  11.01.2017 20:41:00  

    선농단 바로 옆에
    홍콩반점하고 양지감자탕도
    헬스로 같이 걸려서 몇일동안
    영업정지 당했었져ㅎㅎㅎㅎ

  • LA미식가  11.02.2017 10:06:00  

    Rainbows71 님께서 맞는 말씀 하셨답니다.

    선농단은 중국 손님들이 많아지는 이후로 맛이랑 재료가 싸구려로 변하더니 음식에서 벌레와 머리카락 그리고 이물질까지 나왔고 음식가격도 올리는 꼬라지를 연출했답니다.

    사실 지금 선농단은 중국인들 덕에 장사하는 곳이여요.

    이곳 건물에 들어선 식당들이 한인들로부터 작년에 집중적으로 보건소에 신고가 들어가더니 얼마 안있어 위생검열이 나왔고 결국엔 영업정지까지 당한것이랍니다.

    여기 건물 식당들은 종업원과 주인들의 반성없는 쓰레기 막장태도가 결국 영업정지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였지요.

    예전에 LA 아씨마켓이 $1 공기밥 가지고 속을 들쑤셔놓길래 여러명으로부터 위생문제로 집중포화 얻어맞고 문을 닫게 됐던걸 상기시켜 드리렵니다.

    그래서 저는 한밭설렁탕의 통큰 사장님의 윤리경영을 존경 한답니다.

    "내 손님으로 오신 이상 추가요금은 절대 없다" 는 것이 지금 한밭설렁탕 사장님의 윤리실천 이신 것입니다.

    오랜세월 손님들과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소신이 여기 사장님의 순박한 성공비결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요.

    타운에서 우리 한인들이 오래오래 한밭설렁탕을 사랑해주시는 예쁜 마음속에 점점 추워지는 요즘 한밭설렁탕의 넉넉한 베품을 한자리에서 함께 느껴보심이 어떻하실런지요!

    모두 건강하십시다!

  • 알라스칸  11.03.2017 12:27:00  

    내 경험상 얘기지만 LA 한밭설렁탕은 대중들로부터 존경받아 마땅한 식당이 맞다..
    선농단과 양지감자탕에서는 추가밥값 때문에 나도 그때 싫은소리좀 하고 나왔지..
    영업정지는 당연한 결과..
    사실 LA 한인타운 식당들은 손님들의 무리한 반찬리필 요구에는 관대하면서도 추가밥 요구에는 거지새끼들같이 4-5달러씩이나 돈을 받아내려고 하거든..
    추가밥값 1달러면 될걸가지고 무려 4-5달러씩이나 받아쳐먹는 싸구려천한 고깃덩어리들은 전혀 용서가 안되는데 말이다..
    내가 팁이나 적게주나?? 항상 음식값에 60%이상을 주는데도 싸구려 고깃덩어리들은 적다고 추가밥값을 4-5달러나 더 받을려고 지,랄염병이거든..
    특히 LA 북창동순두부가 서비스는 아주 악질중에 악질이고..
    추가밥값 4달러 더 받은 암에걸린 북창동 사장년은 아직 안죽었나?? 개씹쌍년..
    Denny's 식당이나 중국집도 내가 자주가는 곳에서는 추가밥은 따로 계산서에 올리지도 않고 추가로 요구하기도 전에 지들이 알아서들 가져다 주는 살아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던데 한인타운 천한싸구려 한인식당들은 추가밥값에 목숨까지 걸고 자빠졌거든 ㅆ바랄 조ㄲ튼것들 말이지..
    내가 무슨 밥10그릇을 먹는것도 아닌데 식당 싸구려고깃덩어리 주인것들이 날 거지취급을 한다는게 문제다..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손님들이 죄다 비우지도 않을 추가반찬은 마구 퍼주면서 추가밥은 아깝다고 생각하는 주인들 대가리 수준이 중국산 싸구려짝퉁만도 못한 식민지거지천민 고깃덩어리들로밖엔 안보이거든..
    내가 이래서 LA에서는 질높은 선진외식서비스로 무장한 소수정예 식당들만 찾아 간다는거 아니겠느뇨..

  • hanmalsum  11.04.2017 22:56:00  

    베버리길에 있는 설가 진주 곰탕도 양과 질 모두 괜찮아요. 파킹이 적지만 좀 일찍가면 문제 없어요.

  • choo1dh  11.13.2017 00:07:00  

    한밭은 김치, 깍두기좀 신경써 주이소,
    어찌 그리 시기만 하고 맛도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