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크레딧 첵업을 꼭 하면 좋고, 못할시에는 이전에 어디 살다 왔는지는 꼭 조사를 하시고, 말투와 기본 매너를 꼭 신중하게 보셔서 인간됨됨이가 되었는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맞더라구요. 꼭 첫 인상을 보시고, 말투 확인하셔요. 크레딧보다 인성이 더 중요해요
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갔다 온 사람들도 입주 신중하게 받고, 이곳 저곳을 자주 옮겨 다닌 사람도 조심하셔요.
당장 받는 돈보다 오랫동안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세입자가 더 소중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집 주소와 사진 노출도 웬만하면 아무에게나 다 주지 마세요.
저는 몇주간 나의 생활반경을 첵업한 후, 아예 이사가는 것처럼 이사차를 갖고 와서 가구를 몽땅 실고 가는 도둑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가 맞으면 어찌됐던 그 자리에서 계약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집주소와 집 사진을 무작정 요구하는 사람은 거절합니다. 저는 기본예의와 첫인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꼭 대면확인을 한 후, 입주 결정을 세입자가 하는것이 아니고 제가 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어찌됐던 전화로 주소와 사진 요구하는 사람은 받지 않습니다.
적은 임대료 받으려다 거금 손해와 엄청난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차라리 방을 비워두는것이 경제적으로 잠시 불편해도 정신적으로 편합니다.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