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기본중 하나는 진실성입니다.
요즘 라디오 광고를 들으면서 정말 거짓말도 정도껏해라고 말하고 싶은 광고들 많습니다.
그냥 소규모 광고주가 쭈물떡해서 내는 광고라면 그냥 구멍가게 광고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대한항공 광고 들으면 기도 안찹니다.
비지니스 좌석 선전이면 말이 되지요.
이코노미 좌석 선전하면서 자고나면 두팔벌려 기지게를 펴보세요.
신문을 넓게 펼쳐 보세요...
대한항공 미코노미 클라스는 다른 항공사의 두배쯤 좌석이 넓은가 봅니다.
과장도 정도껏 해야죠.
그런 뻔한 과대 광고는 오히려 광고 효과를 저하 시킨다는 기본도 모르는 대행사와 광고주 인가 봅니다.
대한항공 광고면 분명 이름있는 대행사에서 제값 주고 만들었을텐데,
왜 그렇게 현실성 떨어지는 광고를 만들고 또 그런 광고를 놔두는 대한항공도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카OO 맛사지체어는 갑자기 나타나서 전미주 최고의 판매율, 아마존 최고 판매율하고
나오는데, 이것도 좀 근거를 제시하면서 광고를 하면 좋겠네요.
맛사지체어 타사는 몇대 팔고, 뭐 이런 근거가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내는
이런 광고, 과연 이런말이 광고 효과에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들으면서 짜증나는 광고 많습니다.
과장도 좀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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