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병원 치료만으로 충분치 않거나 불가능하다고 판단될때
한국인들은 통상 한의원을 찾는데 가성비 Good 한의사를 알아두는 것도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지인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업소록을 찾거나 광고를 보기 보다는 "보험은 어디가 좋지? 치과는? 자동차는?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묻기도 하는데 이때 주고 받는 입소문에 강력한 신뢰를 부여하는 이유는 先경험자의 한마디가 "크게 실망시키지 않는다"라는 저마다 경험의 법칙에서 나온 보편적 믿음 때문이다.
나도 연식이 있는지라 한국에서, 그리고 이곳 LA에서 몸이 아플 때마다 여러 한의사를 거쳤지만 특별히 이분이 기억에 남는건 환우를 대하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차치하고 시공의 경계를 넘나들며 육신을 괴롭히는 아픔이라는 괴물에 대한 남다른 전투력과 지치지 않는 치료본능 대방출이 병마에 후달리는 환자에게 믿음을 키워주는 최고의 추동력이다.
상투적이고 진부한 멘트인 명의라기 보다는 화끈한 해결사라는게 맞는 표현일듯....
매서운 촉이 살아있고 배포가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걍 옆에서 보기에도 멋지지 않은가? 한의사들이 인정하는 실력파 한의사, 지금도 매주 토요일마다 한의사를 가르치는 한의사 of 한의사, 그리고 한의학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란 무게를 관통하며 반평생을 보낸 넘사벽 아우라가 또다른 매력남으로 훅~ 다가온다.
또한 네임 브랜드에 걸맞게 치료 수가가 비싸거나 한약을 권하지도 않고 굵고 짧게치는 전략가처럼 온리 침술만으로 병마의 중심 축으로 직진, 빠르게 제압하며 승부를 내는 식으로 겁나 깔끔해(?) 갓 허준을 닮고 싶어하는 재야의 강자란 생각이며 이런 수퍼급 한의사라면 명품이란 훈장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뜬금포 사족이지만 한번은 치료중 장난끼 어린 질문을 던져봤다.
"모든 공산품이 다 AS(워렌티)가 있는데 유독 병원과 약국. 한의원만 애프터 서비스가 없다"고 하니 바로 인정한다. 헉~ 웬일이지? 그 역시 한의사들도 AS를 해줄 정도로 책임감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확인한건 신선한 충격이다. 일반적으로 병원과 약국은 환자 사망사고나 중대과실이 아니라면 면책이 당연시 되는 풍조에서 남다른 책임 마인드까지 장착했으니 그분의 수준높은 의술에 환자들의 발길과 신뢰가 모여드는건 어쩜 당연한 결과물이란 생각이다.
물론 남다른 자신감을 지닌 고수급 원장이지만 그타고 교만하지 않고 낮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아울러 어떤 환자든 최단시간 내에 최대의 치료효과를 부여하려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超집중하는게 오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진다. 이때 환자의 몸은 머리 회로보다 더 빠르게 좋고 나쁨을 감지하며 광속으로 피드백한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씹어버린듯 해박한 의학 지식과 정교한 마이더스 명장처럼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는 수없이 많아 보이지만 그타고 감히 허준급으로 금칠하고 미화하는건 예의도 뭣도 아니란 생각에 가감없이 가성비 굳 치료 후기를 올리는 것이니 라코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그 출중한 송원장의 본거지는 부에나 팍(6731 스탠톤 애비뉴 #A)이지만 매주 2일간은 LA 올림픽 어딘가에도 출격한다. 솔까 100% 순수 치료 후기가 맞지만 행여 지인이 홍보 목적으로 올릴수 있다는 의심을 지우기 위해 정확하고 디테일한 홍보는 생략하고 최소한의 정보만 공유 목적으로 남긴다.
혹여 주변에 몸이 아프거나 지병으로 고생한다면 2560 w, 올림픽에 들려 송원장을 찾으면 만남이 가능하다. 신세계까지는 아니고 노하우 충만한 고급진 인술을 접한 라코 유저들 모두가 육신이 건강한 이민 생활을 구현하길 희망하며 저의 졸문을 이쯤에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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