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내 방글라데시타운 지정 반대투표

글쓴이: 웨스트헐리웃  |  등록일: 06.06.2018 18:21:19  |  조회수: 867
저는 방글라데시타운 지정 반대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일부러 Encino 에서40~50분 운전을 하여 마켓내에 위치한
부스앞에 봉사?하시는분에게 문의를하려니 , 그분은 계속 사적인 전화를 하며 저를 보고도 전화를 계속하더니
결국 전화를 끊더니만 카톡질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말을 걸었어도 카톡질에 정신팔려 저는 안중에도 없더군요.
기가차서 그냥 그자리에 계속 기다리는것도 어의가 없어 나와버렸습니다. 다른 봉사자는 없었고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그 여자 혼자 있었습니다.저는 한인타운에 노숙자타운이 생기던 방글라데시 타운이 생기던간에 그 동네 주민도 아니고 , 일부러 한국마켓와서 장 보는일도 없는지라 이번일과는 상관도 없지만,그래도 한국말과 글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했었는데 안타깝네요.원래 한인타운에 몰상식하고 근본없는 사람들이 모여산다고는 들어서 설마했는데 사실인거 같아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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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yry0903  06.07.2018 09:38:00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무개념 아줌마 한사람 때문에 한인사회가 귀중한 한표를 잃었네요.

  • 푸들송  06.07.2018 13:52:00  

    한달전에 한인회사무실에 등록하려고 갔었습니다. 저 뱅그라대시....투표등록 하려는데요..
    나이좀 꽤 드신 새빨간 립스틱 짙게 바른 여성분이..뭘잡수시다가..
    "Id 있으세요? "넵" "주세요" "여기요" 줬습니다. 카피뜨고난후에 돌려주면서 "전번 하나 적어놓고 가세요"
    그것은 왜요? 하니..."싫으면 관두세요" 끝 입니다. 봉사란 아름답고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겸손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직원인지 봉사원인지는 모르나 이거되겠습니까?

  • 푸들송  06.07.2018 15:42:00  

    그런데, 며칠 안남은 투표일에 좀 불안해서 어제 한인회 또 갔어여..그때 그 맆스틱 짙게 바르고 할머니는 안계셔서 이번에는 남자분에게 물었죠.아직도 투표용지 않왔네여..나는 투표 악착같이 합니다. 한번도 빠진적 없죠. 이번에 한표라도 줄어버리면 어쩌나..하는 심정에서.. 그남자분  설명해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기다리면 간다고..그래서 돌아왔죠. 오면 투표하고 우표꼭 붙혀서 보낼것입니다.이젠 거기 안갑니다.

  • 여름동치미  06.07.2018 21:31:0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인 사회에 봉사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아님 하지 말든지.
    우리같은 사람들이 뭐좀 도움이될까하면 저런 인간들땜에 하기가 싫어지죠.
    봉사하는 사람들도 이젠 인격을 보고 뽑아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