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청계천을 걸어보았습니다.

글쓴이: Braunie  |  등록일: 08.29.2018 21:37:56  |  조회수: 733
저 어릴때 갔던 청계천은

분주하고 정신없고 바쁘기만한 곳이었는데

오랫만에 찾은 청계천은 직장인들의 산책로가 되어있더군요.

더위가 한풀 꺾여그런지 방송국에서 취재도 나와있더라구요.

서울 한복판에 쉼터가 있어 좋았습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HegA39j5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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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8.30.2018 08:15:00  

    한국 살때 어려서 청계천에 가면 많은 새집과 많은 종류에 새가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카나리아를 사 와서 집에서 키우고 새끼를 낳으면 갖다주고 또 다른 종류에 새를 갖고 오셨었던 아버지.
    그 아버지가 이젠 안 계시지만 청계천은 어려서 추억이 많은 장소 입니다.
    이렇게 변한 모습 보니 가 보고 싶네요.
    귀한 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raunie  08.30.2018 09:41:00  

    저도 어릴적에 새를 사와 키웠는데 잘 돌보지못해 금방 떠났던 기억이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새와 소동물 팔던 상점들은 다 없어졌더라구요.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raunie  08.30.2018 09:44:00  

    우와! 손재주가 맥가이버 뺨치시는것 같아요!
    청계천 공구상들은 아직 일부 남아있더라구요.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