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강아지 똥 픽업 좀 제발 하세요!!

글쓴이: dannybang  |  등록일: 09.05.2018 13:57:35  |  조회수: 1218
9월2일 일요일날 아침에 11가길 (1061 S.  Oxford )에 사는  젊은여자분
치와와종 같은데 리쉬도 안하고 아파트밖 길에서 똥 누이고 그냥 들어가시던데....
담에도 그러면 사진 올립니다.
자기 강아지 푸푸싼거 픽업해 가셔서 쓰레기 통에 버리세요
길에다 그렇게 버리고 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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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9.05.2018 15:06:00  

    매너가 개 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누군지 알면 편지 써서 그집 문에 부쳐보세요.

  • ESP  09.06.2018 13:34:00  

    몇년전 일인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자꾸 개똥이 저희집 잔디밭에 있는거예요.
    저도 개를 두마리 키우지만 우리 애들껀 아니였고요.  치우면 몇일있다 또 생기고.
    하루종일 지켜볼수도 없고해서 모션 카메라를 달아놨는데 3일째 되던날 포착했습니다.
    우리집에서 한 5채 떨어진 집에 사시는 어떤 한국 아주머니.
    얼마나 열이 받던지 그 집 잔디밭에 가서 제가 직접 볼일을 볼까하는 엽기적인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한 2-3주 동안 모른척 계속 카메라 확인한후 똥 다 모아서 그집 잔디에 뿌려놓고 편지하나 함께 놨어요.
    자꾸 그러시면 우리집 개들도 아주머니집 잔디밭에 데려오겠다고.  오리발 내밀까봐 사진까지 함께.
    그후 사과는 없었지만 똥도 없었졌어요.  양심없고 개념없는 분들 참 많아요.  겉보긴 멀쩡하던데...

  • ride_1987  09.06.2018 14:18:00  

    잘 하셨습니다

  • OKDAY  09.07.2018 18:13:00  

    전 올림픽하고 아라파호 길에 사는데 제가 사는 건물 빼고 주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예요.
    그런데 개 키우는 사람들 수준도 너무 안 좋아요. 집 앞 길을 땅 보고 다녀야 되요. 개 똥이나 오줌을 밟을까서요. 냄새도 심하게 나고요.
    실제로 잠깐 집 앞에서 똥을 밟고 바지에 묻어서 왔는데 모르고 집 안에 똥 냄새가 나길래 냄새 맡다가 행어에 걸어 놓은 바지하고 신발에 묻어 있더라고요.
    제가 사는 건물이 깨끗한 편이라서 그런 지 다른 집 사람들이 일부러 그런 짓을 하고 치우지도 않고 가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