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타운 CGV 극장 지하에 있는 H마트 좋은 곳으로 생각했는데 좀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미끼 상품을 아주 싸게 광고한 뒤 가면 품절된 거예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세일 기간이 끝나면 산처럼 다시 끄내서 판매하더라고요.
오늘 또 당하니 어이가 없어서 아무 것도 안 사고 그냥 나왔어요.
다들 장단점이 있겠지만 타운 내 오래된 다른 마켓들은 가격 가지고 장난질 안 치는데
신생이라서 그러는 지 아님 장사가 안 되어서 그러는 지 아님 둘 다 그래서 그런 지
모르겠어요.
타운 내 H마트가 캐시어들이 좀 불친절 했어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도
장난질 티 나게 할 정도로 느낄 정도면 매니저먼트 하는 사람 수준이 매우 낮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나 하도급 업체들에도 막 대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별의별 막장 생각이...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다시 안 가거나 거의 안 갈려고 하는게 참 속이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H마트는 손님을 우롱하고 장난질 치는 회사라고 각인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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