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장난질

글쓴이: OKDAY  |  등록일: 09.07.2018 18:01:56  |  조회수: 2023
코리아 타운 CGV 극장 지하에 있는 H마트 좋은 곳으로 생각했는데 좀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미끼 상품을 아주 싸게 광고한 뒤 가면 품절된 거예요.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세일 기간이 끝나면 산처럼 다시 끄내서 판매하더라고요.

오늘 또 당하니 어이가 없어서 아무 것도 안 사고 그냥 나왔어요.

다들 장단점이 있겠지만 타운 내 오래된 다른 마켓들은 가격 가지고 장난질 안 치는데

신생이라서 그러는 지 아님 장사가 안 되어서 그러는 지 아님 둘 다 그래서 그런 지

모르겠어요.

타운 내 H마트가 캐시어들이 좀 불친절 했어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도

장난질 티 나게 할 정도로 느낄 정도면 매니저먼트 하는 사람 수준이 매우 낮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나 하도급 업체들에도 막 대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별의별 막장 생각이...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다시 안 가거나 거의 안 갈려고 하는게 참 속이 좁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H마트는 손님을 우롱하고 장난질 치는 회사라고 각인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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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ntonio Bae  09.07.2018 22:00:00  

    반찬 코너 반찬도 조심해야되요. 3~4년전쯤? 일이지만 저는 시온에서 장을 보는데 그때만해도 저희집하고 H마켓이 가까워서 거기서 장을 봤는데 그날 사온 문어가 상했더라구요. 냄새는 날수는 있어서 하나 집에서 작게 잘라 먹어보려는 생각에 만지는 순간 콧물같은 점액질??이 있더라구요.. 다른 영수증을 정리하면서 버렸는지 영수증 분실로 따지지도 않고 거기까지 가는 기름 값이랑 시간을 계산해보니 그냥 버리는게 편할거 같아 버렸네요... 몇일 뒤에 뭣좀 살게 있어 갔는데 진공 포장 되어있는 가공류있잖아요. 한국에서 기차 타면 파는 가공 오징어??거기에 보란듯이 이쁜 꽃들이 뒤 덮여 음식물이 안보이는데 직원들은 정리도 안하더라구요. 근데 이거는 하나뿐만이 아니라 전체가 다 그런거 있죠. 더 이해가 안가는건 그 옆에서 직원이 물건 정리하는데 보이지도 않는지 신경을 안쓰는건지 안치우고 자기 할일만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H마켓 안가는 한 사람입니다.  H마켓에 대한 글이 올라와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