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항공기를 정비 부분에 있어 외국 기업에 9천억원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항공사별 항공정비 현황'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정비를 맡은 외국 기업에 지난 2017년 기준 9,225억원을 지출했다.
업체별로 나눠보면 대한항공은 3,968억원, 아시아나항공은 5,257억원을 썼다.
두 회사의 외주업체의 가장 큰 이유는 엔진, 부품 정비능력의 부족이었다.
정비비로 총 1조 1,846억원을 쓴 대한항공의 경우 해외 의존도가 33%, 아시아나항공은 총 6,828억원으로 77%에 달하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은 "외국 기업들에 지불하는 비용을 국내로 돌리면 그 자체로 대량의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