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사를 말씀드립니다. 고향이 삼청동이었고요 저희집 윗동네에 칠보사라는 절과 담하나 사이로 교회가 있었지요. 저희집은 무교이지만 제사 차례를 지내었기에 열심히 절을 다니고 있었는데 집앞으로양복입은 젊은 외국 선교사분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지요.절을 다니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연주회를 위해 저는 하모니카를 배우게 됐지요. 그후 하모니카를 불어보진 않았지만 들숨 날숨으로 지금도 조금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ㅋ.크리스마스때는 교회에가서 사탕도얻먹었네요 매년초파일날서울시내를불경을 하면서 걸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를 주말이면 조계사 학생회를 다녔는데 다니면서 나는 절대로 교회는 안다닐거라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시어머님께서 천주교신자신데 영세를 안받으면 결혼을 못시켜준다시니 눈물을 머금고 영세를 받았네요. 지금 현재 냉담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천주교신자인 것이 너무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조계사를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네요.
[냉담자] 그래서 한번 찾아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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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자(冷淡者), 냉담교우 또는 쉬는 교우는 실천적이지 않는(교회에 나가지 않는) 세례를 받은 기독교인을 가리키는 기독교 용어. 냉담자라고 하여 반드시 신앙심이 부족하다는 것과 연관되지는 않는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판공성사 즉, 1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고해성사를 3년(6회) 이상 보지 않은 신자를 쉬는 교우 또는 냉담자.
* 나처럼 3년 내내 착한일만 하는 사람은 고해성사볼때, "착하게 살아서 회개합니다" 해야 함.
성공회에서는 감사성찬례, 즉 미사 참석률이 1년에 50% 미만인 신자를 냉담자.
즉, 냉담자는 교회의 성사나 예배에 무관심한 신자를 가리키는 용어.
* 교회가면 신자, 한동안 안가면 냉담자. (개신교에서는 '잃은자')
* 그러다, 다시 나가면 '찾은자'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