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의 아버지께서 안타까운 일로 돌아가셨는데
밑에 기사 내용 처럼, 타살 증거가 분명한데 범인을 잡지 못했고 근무하셨던 회사에서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숨진 것으로 묻으려고 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123n00357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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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4421
인도네시아 사건 청와대 청원 입니다.동의 부탁 드립니다.
이 청와대 청원 글에서 빠진게 있는데,
회사측에선 도와주고 있지만 하지만 수사에는 아무런 힘이 안됩니다. 지원해주는건 돈뿐이고, 해결할 생각이 하나도 없어보이며, 전혀 적극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수사에 힘이 되어줘야 할 인도네시아 영사관에서도 전혀 적극적이지가 않습니다.
부검결과도 알려주지 않고, 자기네들끼리만 보고 좀 이상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부검을 다른기관으로 맘대로 넘겨버렸습니다. 가족 동의 후 2틀이나 흘렀는데, 진전이 전혀 없고 사망 시간도 지금까지 알려주고 있지 않으며, 누가봐도 타살인 사건을 부검 하나로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엄마랑 동생은 치안도 좋지 않은 그곳에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고있습니다.
수사중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됐는데, 이것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확실해지면 알려준다는 말만 하고 하염없이 저희 가족들을 기다리게만 합니다.
아빠가 사용했었던 전자기기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바로 돌려주질 않습니다. 핸드폰 돌려달라고, 우리가 기록을 확인 해 봐야겠다고 그랬는데, 처음엔 마지막 기록이 금요일이랬다가, 나중엔 일요일이랬다가..폰에 락이 걸려 있다고 그러고 말도 안되는 얘기뿐입니다. 저희아빠 평생 폰에 락 걸어둔적이 없는 분이십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이러다가 기록도 다 지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제일 믿지 못하겠네요.
엄마와 동생이 사건현장을 방문하여 컴퓨터를 찾아 보았지만, 아빠가 주말에 일했던 기록이 있는 컴퓨터도 집안에서 사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영사관에서 전혀 적극적이지 않고 신경을 안쓰는게 눈에 보입니다. 자기 가족일이였어도 그랬을까요?
예전에 필리핀 한국인 피살사건때는 그쪽 영사관에서 도움을 많이 줘서 사건진행했던걸로 아는데, 우리측에서 요청 하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안된다고만 하네요. 우리나라 국민이 그것도 나라를 위해서 일하시다가 타지에서 살해를 당했는데 그냥 이유도 없이 안된다고만 합니다.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동생이 청원에 글 쓴다고 하니까 맘대로하라고,그건 당신들 자유라고하고..이런식으로 유족들을 대하는 사람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금먹고 일하는 우리나라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는 신경도 쓰지 않고 전혀 적극적이지 않게 행동하는게 전 정말 화가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저희 아빠의 의문스러운 죽음의 진실을 밝혀 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저희 가족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든 이 내용 사용해도 좋고 퍼져서 이슈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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