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한남체인에서 한움큼씩 팩으로 되어있는 풋고추를
샀어요
저는 안먹고 신랑이 안매운 풋고추만 먹어서..
집에와서 깨끗이 씻어서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신랑이 세네개쯤 먹다가 안에를 보더니
벌레가 살아서 움직인다면서 바로 뱉더라구요
그냥 베어먹으라고 통채 주었는데..티비보며 식사해서고추안을
자세히 안보고 먹었지요
여튼 그 다음날 신랑이 일찍왓더라구요 식은땀 뻘뻘흘리고 몸에 힘이 하나도없고
오후에 식중독인지 ...병원에 가보려해요
요점은 여러분 요번주 한남체인가시면 웬만하면 풋고추는 스킵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오지랍이라 생각하실진 모르겟지만
면역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한테 치명적일수있어요.
사진 첨부합니다. 정말 다 섞꼬 벌레가 살아서 기어다녀요
하나하나 다 잘라서 속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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