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핵심축 北 산음동, 이상 징후발사 준비

글쓴이: Sagsdf  |  등록일: 03.09.2019 03:08:25  |  조회수: 538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새롭게 시작하는 주말 뉴스A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심상치 않은 북한 내부 얘기입니다.

미사일 조립공장과 발사장에서 작은 움직임이 포착되더니,  이제는 실제 발사를 준비하는 것 같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첫 소식 손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공개한 지난달 22일 산음동 미사일 공장 위성사진입니다.

차량과 트럭들이 오가고 열차가 철로에 정차해 있습니다. 인근에는 대형 물건을 옮기는 크레인 2대도 서 있습니다.

그런데 NPR에 따르면 어제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차량 움직임이 줄었고 크레인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또 세워져 있던 열차는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NPR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북한이 로켓을 만드는 과정처럼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이나 로켓을 만든 뒤 열차로 산음동 공장에서 동창리 같은 발사장으로 옮겼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음동 미사일 공장은 지난 5일 국정원이 물자 운송용 차량의 활동이 포착됐다고 밝힌 곳입니다.

북미정상회담 파행 이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와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복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심리적 수단이라고 봅니다."

코너에 몰린 북한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긴장조성에 나선 것이란 분석입니다.

채널A 뉴스 손영일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