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재산 들고 튀었어요..저좀 살려주세요
98.--.217.178 4/10/2019 (08:54:43)
결혼 생활 내내 돈 한푼 안벌어 왔어요.거의 매일 싸웠구요.제가 이때까지 먹여 살렸는데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이혼 요구를 했어요..그리고 여행을 떠났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몇만불 모아놓은걸 캐쉬로 집에 숨겨 났는데 찾아보니 몇천불 남겨 놓고 다 가져 갔어요..거기다 마약까지 해요
이놈이랑 살면서 제가 버는돈 제외하고 십만불 이상 캐쉬로 그놈 뒷바라지 하고 완전 거지 됐는데 그나마 남은 전 재산도 다 훔쳐 간거에요..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그전에도 제 지갑에 손데고 돈 없어지고 그런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그런놈이랑 살면서 캐쉬로 집에 가지고 있었던 제가 바보지만 진짜 아무도 못찾는 곳에 숨겨 났는데 찾아서 훔쳐가고 이후로 두달 동안 잠적하고 연락이 없어요.ㅡ당연히 시부모에게 알렸지만 그 집안도 쌩까는 분위기에요.시어머니는 돈 엄청 많으신분이에요.말했을때 자기는 경우없는 사람아니라고 돈 줄꺼처럼 말하드만 모른척 하네요
남편은 이혼 서류 파일링 했다고만 말하고 서류도 안날라 오구 ..진짜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홧병이 다 났어요..진짜 이놈을 가만히 두고 싶지 않은데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런것도 할수 없다고 하고..돈 다 잃고 이혼 당하고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다행히 아이는 없고 변호사 살 돈도 없고 ..돈 안받아도 되지만 그 놈은 진짜 편히 살게 놔두고 싶지 않아요..이러다 홧병나서 제가 죽을꺼 같은 느낌이에요..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하고 저좀 도와주세요..이혼은 당연히 하지만 희생한 제 세월이랑 억울해서 이놈 편히 못살게 어떻게 라도 복수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홧병 난거 같아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