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따라 곳에 따라 옷을 벗고,우산을 써라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4.16.2023 00:55:04  |  조회수: 1151
때에 따라 곳에 따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와 적합한 장소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어제의 태양으로 오늘의 옷을 말릴 수 없고, 오늘의 달빛으로 어젯밤 그림자를 비출 수 없다”
                                                           
 昨天的太阳晒不干今天的衣裳, 今晚的月光照不亮昨晚的身影
 작천적태양쇄불건금천적의상, 금만적월광조불량작만적신영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펼치지 마라." 

昨天的下雨不濕今天的衣裳, 明天的下雨不舒今天的雨傘
작천적하우불습금천적의상, 명천적하우불서금천적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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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4.16.2023 01:11:00  

    “어제의 태양으로 오늘의 옷을 말릴 수 없고, 오늘의 달빛으로 어젯밤 그림자를 비출 수 없다”
                                                               
     昨天的太阳晒不干今天的衣裳, 今晚的月光照不亮昨晚的身影
     작천적태양쇄불건금천적의상, 금만적월광조불량작만적신영

    이 문장은 중국 속담.

  • 한마당  04.16.2023 01:13:00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펼치지 마라."  -유시민 작가-

    昨天的下雨不濕今天的衣裳, 明天的下雨不舒今天的雨傘
    작천적하우불습금천적의상, 명천적하우불서금천적우산.    -만두-

    이 한자의 문장은 유시민 작가의 한글을 한자로 만들어 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