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일기일회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8.02.2019 01:36:39  |  조회수: 1288
'도전(挑戰)과 응전(應戰)'

겨레,우리끼리

일기일회 (一期一會)

평생(平生)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生涯)에 단 한 번 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등(等)의 기회(機會)를 소중(所重)히 여기고 매사(每事)에 임(任)하라는 말.

작금(昨今)의 사태(事態)를 보면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어쩌면,그동안 분단으로 살아온 한반도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機會)를 가져다 준 것으로 믿자. 만일,한반도가 분단국가가 아니었다면,북한의 핵무장은 어림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남한의 경제는, 저 미국과 일본에게 굽신거리며 헤픈 웃음을 팔아가며 경제를 이룩해 입에 풀칠은 면했다.서로가 다른 이념(理念)으로 타의에 의하여 분단돼 있었으므로 간섭(干涉)없이 큰 일을 해낸 것이리라.

이제,분단의 아픔을 딛고 진정으로 민족(民族)끼리를 외치고 대동단결(大同團結)할 때가 온 것일 뿐, 큰 일은 아니다. 하지만,단맛에 익숙해진 남한의 입이 이 위기(危機)를 어찌 견딜지 의문이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제재에 맞서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했다. 아놀드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歷史)는 도전과 응전'이라고 했다.

@그래도,다행(多幸)인 것은 우리의 당대(當代)에 올 것이 왔다는 것이 고맙다. 숙제(宿題),우린 이 매듭을 풀고 당당히 단합(團合)된 조국(祖國)을 만든 우리의 힘을 기억하고, 후세(後世)들이 자랑스럽게 전설(傳說)처럼 말하도록 할 수 있는 기회(機會)를 얻었다는 것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한마당  08.02.2019 10:49:00  

    흡수통일은 안됩니다. 고려 연방제에 의한 통일을 하고,1국 2체제로 가다가 후세들이 알아서 판단하여 좋은 방향으로 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