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곳의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난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내 입맛에 딱 맞는다
그리고 너무 친절해서 음식을 먹을때 기분이 좋다.
하지만 어제 더 이곳을 칭찬하고싶은 일이 있었다.
어제 난 우리 가족과 탕수육 만두 짜장을 시켜 먹었다
그런데 탕수육이 조금 안익은것 같아 이야기했다
그런데 다시해주시고 서비스 만두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다 이런것을 바란것은 아니다 난 공짜폰 싫어한단 그리고 식당에서는 컴프레인하면 주방에서 어떻해 할지몰라서 더더욱 싫은소리를 안한다
하지만 이 교동짬뽕은 나보다 더 미안해했다 난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아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맛도 중요하지만 친절 서비스는 장사하는사람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잘먹었읍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