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산의 부장들'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글쓴이: Paulkimmade  |  등록일: 02.03.2020 14:39:14  |  조회수: 1374
안녕하세요~

'내부자들',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왔습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김충식' 작가가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의 실체. 그리고 10.26사건에 대해 쓴 논픽션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였어요. 1970년대 말, 미국 하원에서 열린 청문회를 시작으로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까지의 40일 동안 있었던 일을 다룬 첩보 논픽션영화로, 한마디로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영화였어요.아무래도 민감한 '박정희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보니까, 정치적 논란이 있는 영화이지만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그저 이 영화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웰메이드 영화로 남성관객들에게 더 선호도가 강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꼭 한번 보러 CGV 를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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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2.03.2020 16:57:00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한번 보러 갈께요.

  • 이미지 오마주  02.04.2020 09:53:00  

    재미 있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봐야겠네요

  • Υu. .  02.04.2020 13:26:00  

    그럭저럭 괜찮긴했지만 뭐 그렇게 진짜 재밌는 정도는 아니던데.
    겨울왕국 2편이 훨씬 더 재밌어요.

  • Mylemon  02.07.2020 09:24:00  

    저기요, Yu. . 님.  자꾸 짝퉁 짝퉁 하시는데 하나만 여쭤볼께요.
    이름 만들때 공백 space 는 허용안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름을 Yu. . 이렇게 만드셨죠?
    전에 여러번 다른 아이디로도 짝퉁 타령하시던분 같은데.
    설마 짝퉁 설정으로 관심받으시려는건 아니시죠? 
    허용안되는 이름을 쓰시는거 보니까 갑자기 의심이 생기네요.

  • Kwin6016  02.23.2020 19:04:00  

    저도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책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원작 하고는 많이 다르고 한마디로 허구와 날조로 가득찬 영화라고 생각 듭니다 이것을 넌픽션 이라 생각하고 보자면 대한민국의 국격과 역사를 매우 저급한 것으로 실추 시키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김재규를 516 혁명의 공신으로 묘사 합니다만 김재규는 516혁명의 멤버가 전혀 아닙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의 죄인으로 몰고 마치 김재규가 정의로운 사람인 것 처럼 묘사하여 역사의 진실을 뒤엎으려는 시도처럼 보여 집니다 영화를 보실 때에는 그냥 픽션물 로 생각 하시고 그저 첩보영화 수준으로 생각 하시고 보신다면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