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부자들',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의 신작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왔습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김충식' 작가가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의 실체. 그리고 10.26사건에 대해 쓴 논픽션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였어요. 1970년대 말, 미국 하원에서 열린 청문회를 시작으로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까지의 40일 동안 있었던 일을 다룬 첩보 논픽션영화로, 한마디로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영화였어요.아무래도 민감한 '박정희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보니까, 정치적 논란이 있는 영화이지만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그저 이 영화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웰메이드 영화로 남성관객들에게 더 선호도가 강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꼭 한번 보러 CGV 를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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