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 최면에 걸려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망률이 좀 높기는 해도 독감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사망률에 집착하지 말고, 몇명이 사망했는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2019년도 독감으로 인해 미국에서 820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겠고 혹 8200명을 넘어설수도 있겠지만,
집 문 다 걸어 잠궈서 경제가 완전히 망가지고 국민 대다수가 깡통 차는 것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전 연령대에 퍼지는 독감 바이러스에 비해 코로나는 폐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신체가 극히 약한 사람들에게 주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은 심각한 증상도 없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건강한 사람들에겐 매년 찾아오는 독감이나 감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이죠.
비관적인 사실은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이 바이러스가 우리에게서 사라지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을 격리하는 초강수를 쓴다해도
주변 어딘가 살아남아서 계절이 바뀌고 환경이 되면 누군가 또 걸리는 감기와 같은
질병으로 우리에게 자리를 잡게 될 것 입니다.
다행인 것은 백신이 개발되고 있고, 백신 없이도 건강한 사람들은 앓다가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의 경제붕괴입니다.
얼마전 국가재난사태 선언으로 역사상 유래없는 경제마비가 일어났습니다.
식당, 극장, 공공기관, 여행관련, 항공산업, 각종모임 이렇게 서비스업들이 모두 셧다운되면 물건을 대는 생산공장들도 조만간 영향을 받아 문을 닫던지 극도로 일자리를 감축해서 사회적으로 엄청난 실업자를 양산할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아무 수입도 없이 적어도 1년은 버틸 Fund 가 준비되어 있으신가요?
그 수많은 페이먼트, 필수적인 소비를 위한 지출, 그걸 1년간 수입없이 지속하실 수 있나요?
이런식의 대처라면 정상적인 경제로 돌아가려면 적어도 1년은 충분히 걸립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국가재난사태 선언과 함께 아무 생각없는 대통령은 식당가지 말라고 공언하고...
그덕에 마켓에는 사재기를 위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모든 경제활동이 거의 정지해 버리고...
이게 맞는겁니까?
백신이 우리에게 전달되려면 1년에서 18개월이 걸린답니다. 그럼 그동안은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한다는겁니까?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1. 병 안걸리고 일년간 무수입으로 인해 온가족이 깡통차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급식소에 줄을 서서 밥을 얻어 먹고 산다.
2. 조심하면서 살고 혹시 병이 걸리면 앓다가 낳던지 정 안되면 죽는 한이 있어도 평소와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식당가지 말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필요하면 가야죠. 뭐가 그리 무섭습니까? 다같이 문걸어 잠그고 굶어서 죽는것 보다 낳습니다.
우리가 언제 독감 유행하면 식당 안갔습니까? 교회 집회 안갔습니까?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은 다 부자들입니다. 공무원들은 철밥통으로 월급 계속 나옵니다.
정상적인 범위에서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너무 그들의 말을 100%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일대일로 비지니스 미팅하기로 한 사람들까지 취소하고 뒤로 미루는 황당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니
이게 무슨 어리석은 행동들입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도 답답해서 여기 적어 봅니다.
국가재난사태 선언이라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면서 흔하게 많은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한번 안 돌려보고 내 질러버린 무책임한 정부, 어이가 없습니다.
정부는 그렇다쳐도 우리까지 식당을, 또 각종 자영업들을 망하게 만드는 말을 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 현명한 판단으로 올 한해가 너무 망가지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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