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 건강식품 광고가 젤 많다.
그런데 이런 광고주들은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는 못한다. 제품을 생산하는 자체공장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미국 제조사 제품에 자기네 라벨을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라벨을 붙여주는 제조사는 미국에 얼마든지 있다. Minimum 수량 이상 주문하면 공짜로 고객이 원하는 상호와 제품이름으로 라벨을 만들어 붙여준다. 이런 제품들은 한 병에 $70-100불, 200불짜리로 둔갑한다. 미국 제조사 제품보다 몇 배나 비싸다. 똑 같은 성분의 제품을 미국시장에서는 몇 배나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두개 사면 하나 공짜 식의 유인하는데 여기에 많이 걸려드는 것 같다.
참 사냥하기 쉬운 사냥터가 한인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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