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예언 적중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5.06.2020 00:32:59  |  조회수: 1192
'동방의 빛'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KOREA).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될지니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1929,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인도의 뱅갈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벵골어: রবীন্দ্রনাথ ঠাকুর [ɹobin̪d̪ɾonat̪ʰ ʈʰakuɹ]이 소리의 정보듣기 (도움말·정보), 1861년 5월 7일 ~ 1941년 8월 7일)는 인도의 시인 겸 철학자이다.

그는 인도 콜카타에서 15형제 가운데 열넷째아들로 출생하였다. 영국 런던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y Collge London: UCL)에 유학하여, 법학과 문학을 전공하였다.

1913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29년, 일본을 방문하였다.

타고르는 이 밖에도 방글라데시의 국가와 인도의 국가를 작사·작곡하였으며, 그가 시를 짓고 직접 곡까지 붙인 노래들은 로빈드로 숑기트(Rabindra Sangit)라고 하여 방글라데시와 인도 서벵골 주를 아우르는 벵골어권에서 지금도 널리 불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간디에게 '마하트마(위대한 영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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