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도전을 낳고,그 도전은 또 다른 열정을 낳는다!!
'하면 할 수 있다'
이젠,우공이산(愚公移山)을 청공이주(靑公移住)로 바꾸어 불러야 한다.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
*청공이주(靑公移住)-무모한 젊은 청년이 주거(삶)를 옮긴다.
"응원합니다!!
‘괴짜’ 머스크의 꿈 현실로…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려
“목표는 화성 8만명 도시 건설”
민간 우주시대가 열렸다. ‘괴짜 천재’라 불리는 속칭 ‘미친놈’이 결국 해냈다.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사진·AP)는 잇단 실패와 숱한 조롱을 연료 삼아 인류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 그는 세간의 조롱을 개의치 않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안주하지 않았다. 그가 붙잡은 오직 한 가지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지난달 30일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의 성공은 2002년 스페이스X 설립 이후 18년만이지만 한 아이의 동심 속에선 그보다 훨씬 더 일찍 이뤄졌다.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머스크는 어릴 적부터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의 ‘파운데이션’ 등 공상과학(SF) 소설과 게임에 빠져 지내느라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이번에 머스크는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영감을 주기 위해” 기존 제품보다 부피는 적고 성능은 뛰어난 우주복을 만들려고 4년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캐나다로 이주해 1989년 온타리오주 퀸스대를 거쳐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그는 박사과정으로 들어간 스탠포드대를 이틀만에 자퇴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다. 신문 출판 사업자에게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집투(ZIP2)’는 창업 4년만에 2,200만 달러에, 미국 최대 결제서비스 ‘페이팔’은 2002년 15억 달러에 각각 팔았다.
그는 안주하지 않았다. 발사된 로켓을 수거해 재사용하는 첫 민간기업인 스페이스X를 2002년 설립했고, 이듬해엔 전기차 회사 테슬라를 세웠다. 무모한 객기나 괴짜의 돈지랄로 오해 받기도 했던 그의 도전은 차츰 성과를 냈다. 예컨대 테슬라 시가총액은 세계 자동차업체 2위를 질주하고 있고 마침내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도 성공했다.
그러나 성공은 그냥 오지 않았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치명적인 엔진 고장과 낙하산 오작동, 연료 주입 안전 문제, 유인 우주선 가스 누출 등 무수한 실패를 겪었고 연구팀은 수년간을 눈물로 지새웠다. 실패가 없었다면 성공도 없었다는 얘기다. 머스크는 멈추지 않는다. 그의 최종 목표는 화성에 8만명이 살 수 있는 우주 식민지 건설이다.
스페이스X의 성공은 미국 땅에서 9년만에 이뤄진 유인 우주선 발사라는 의미를 넘어 ‘우주 패권’을 구상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희소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천후로 발사가 연기된 27일에 이어 30일 다시 현장을 찾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믿어지지 않는다” “(머스크는) 위대한 두뇌” 같은 칭찬과 더불어 “이것은 시작”이라며 진짜 메시지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미국이 우주를 지배할 것이고 화성 착륙도 첫 번째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1993년 해체된 국가우주위원회를 2017년 부활시킨 뒤 달 재탐사 목표를 2024년으로 4년 앞당겼다. 지난해 8월엔 공군 산하에 우주사령부를 설치한 데 이어 12월엔 5군(육ㆍ해ㆍ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은 여섯 번째 군대인 우주군 창설 법안에 서명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