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검사할때 입에 무는 기구들 모두 1회용 아닌가요

글쓴이: 아마데우스21  |  등록일: 06.09.2020 00:32:10  |  조회수: 580
폐기능 검사하러 병원에 갔어요.
노트북 같은 모니터 있고 - 그 모니터에 길게 줄이 있고- 줄 끝에 입에무는 프라스틱이 있는데
프라스틱 입에물고 힘껏 들이 마시라해서 두어차례 힘껏 들이마시고 또 내 뱃고 했어요.

검사가 끝나고 입에 무는 프라스틱은 1회용인걸 알았는데
호수줄은 쓰던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간호사에게 물어봤어요.
프라스틱만 1회용이고 줄은 계속 여러 환자들이 같이 쓴다고 합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서 말했어요.  만일 내 검사전에 코로나 확진자가 테스트를 했었다면 나도 확진 아닌가요

간호사는 이호수가 1달만에 제가 처음 쓰는 것이고, 바이러스는 소멸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입에 바로 연결시작되는 호수를 세계 들이 마시는데 내 검사전에 코로나 확진자가 썼다면 확진이 안될까요 ?
나도 싨컷 불고 마시고 여러차례 하고나니까 프라스틱에 내침이 흥건이 고이던데  어떻게 걱정을 안합니까.
간호사 말대로 1달만에 내가 사용하거나 확진자가 쓰지 않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해야죠..

아무렇지도 않을수 있는일을 간호사 말한마디로 불안에 떨며
가족들 친구집으로 다 대피시키고 혼자 집에 있습니다. 
해프닝으로 끝나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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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hocorrett  06.09.2020 06:14:00  

    그거 불기만 하는 검사인줄 알았는데 들어 마시기도 하나요  ?  것두 세게 들어마셔야 하는거라면  그 호수 안에 무엇이 남아있는지도 모르고 사람의 폐속에 들이 마시는건 조금 찝찝하네요.  다른때면 모를까 코로나로 예민한 시기에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