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 이 자는 내가 꼭 손을 봅니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6.18.2020 00:51:43  |  조회수: 461
'내우외환(內憂外患)'

'일락서산(日洛西山)'

갈 길은 먼 데,벌써 날은 저문다.

트럼프 조카, 8월 ‘삼촌의 추문’ 다룬 책 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민낯을 폭로하는 책이 또 출간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 메리 트럼프(55)는 오는 8월 대통령에 관해 “끔찍하고 음탕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미 인터넷매체 데일리비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71)도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백악관 안보보좌관으로 일하면서 겪은 내용을 담은 회고록을 오는 23일 출간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대선을 앞둔 트럼프에게 적잖은 충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메리의 책 <너무 많고 절대 충분치 않다>에는 탈세 의혹 등 트럼프 대통령의 갖가지 비리 의혹이 담겼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1990년대 그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아버지가 대부분의 손실을 만회해줬다는 주장도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누나인 베리 트럼프 전 연방 판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평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전당대회를 약 2주 앞둔 8월11일 출간된다.

메리는 트럼프 친형인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프레드 주니어는 1981년 1남1녀를 남긴 채 심장마비로 42세에 세상을 떠났고, 메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알코올 중독인 친형을 방치해 죽게 했다고 주장해왔다. 메리는 2016년 대선 때도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개 선언했고, 그의 비리를 폭로하는 정보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뉴욕타임스(NYT)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자녀들이 실제 내야 하는 상속·증여세의 10%도 안 되는 세금만 냈다고 특종 보도해 퓰리처상을 거머쥐었을 때도 “메리가 정보원으로 활약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볼턴 전 보좌관도 <그 일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을 23일 출간한다. 600쪽 분량의 책에는 백악관 내부의 혼선, 대통령의 일관성 없고 맹목적인 정책 결정 과정, 동맹국과 적국들을 똑같이 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등을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의 제동으로 한 차례 출간이 미뤄졌던 이 책은 미국 아마존에서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볼턴의 책이 출간된다면 법을 어기는 것이며, 형사상 문제를 안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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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uynow  06.19.2020 13:13:00  

    미국 외국 내용은 영어 좀 석어서 쓰시면
    한국 기사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