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서치하며 읽어보다가 펴왔읍니다.
오랜기간 광우병을 연구한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교 교수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간에게 전염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CWD는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변형 단백질인 프리온이 원인이다. 프리온에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은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며 뇌기능을 잃게 된다.
사슴이나 엘프, 무스 등의 사슴류가 이 병에 걸리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정 감각을 잃어버려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인다. 또 갑자기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마비증세를 보이다 목숨을 잃기도 한다.
프리온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처럼 열을 가하거나 화학반응 등에도 파괴되지 않았다. 특히 박테리아보다 크기가 더 작아 타액이나 배설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어 인간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오스터홀름 교수는 “CWD에 감염된 사슴 고기를 섭취한 인간 감염 사례가 앞으로 몇 년 안에 문서화될 것”이라고 밝히며 “첫 번째 감염자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CWD는 1967년 미국 콜로라도주 북부의 한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한 노새사슴에게서 처음 발견됐다.
작년 발표된 공공야생동물연합 보고서에서 매년 사냥꾼 가족 1만5000명이 CWD에 감염된 고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정지원 인턴기자
확쉬 이 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형이 일어 난건가 의문이 드네요..
(국민일보) 2019.2.20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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