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 넉달 만에 물가 상승

글쓴이: Londoo  |  등록일: 07.15.2020 11:40:11  |  조회수: 448
6월 소비자물가 0.6% ↑



소비자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연방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6% 올랐다고 14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3월부터 석달 동안 이어진 마이너스 물가(3월 -0.4%, 4월 -0.8%, 5월 -0.1%)에서 벗어난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지갑을 열고 있는 반증이라고 분석했다.


0.6%의 상승률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5%보다 높은 수치로, 지난 2012년 8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린 것은 5.1% 뛴 에너지 부문이다. 특히 개솔린 가격은 12.3% 급등했다. 다만 작년 같은 달보다는 23.4% 낮은 가격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에서 식사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식료품 가격도 전월보다 0.7% 상승했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 5.6%나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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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essi  07.15.2020 21:32:00  

    몇년전에 언론보도 에서 들은적이 있읍니다. 미국 에선 우유, 농작물, 과일 채소등등 예상보다 많이 재배를하면
    가격제대로 쳐서 수용량대로 한다음 나머지는 그냥 갔다 버린대요.

    여기서 미국정책이 잘못 되였어요.

    나머지는 버릴게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었어야 해요.

    미국이 세계 강대국 나라고 부유한 나라 이지만,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서류미비자든 아니든 이 부강한 나라에서 못먹고 거리에 나 앉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나머지 농작물과 우유를 나누어 주었어야 해요.

    지금 이시기에 당연히 가격이 올라가지요.

    수요량을 맞출수가 없자나요. 지금 이 사태까지 가게 한것은 당연히 정치인들과 지도자 들에 잘못된 판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