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마켙 사기사건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글쓴이: springtofall  |  등록일: 08.06.2020 16:36:45  |  조회수: 2955
먼저 올렸던 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시온마켙에서 장으로 보고 며칠후 우연히 영수증을 확인하다가 사지 않은 품목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켙에 가서 혹시 내가 착각할수도 있으니 CCTV로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지도 않은 물건값이 $12.00 들어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분명 제가 산 물건을 스캔하는 중간에  $12.00 이 찍혔습니다.
캐시어가  내물건을 스캔하는 척하다가 캐시대 위에 종이에 있는 것을 스캔하면 값이 찍히는거 압니다.

캐시어가 가지고 있는 종이가 무언지 궁금해하셔서...
캐시어대에 보면 바코드가 적혀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스로 된 물건을 사게되면 캐시어는 그 종이에서 물품목록을 찾아 바코드를 스캔하면 구매한것으로 찍히는 겁니다.

처음한것 같지 않습니다.  한두번 한게 아닙니다.
매니저가 입으로만 미안하다며 미안한 표정 하나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돈을 돌려주면 되지 않느냐는식 이었습니다.
내가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 이렇게 해먹은게 한두번이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모르게 수없이 당하셨을 겁니다.
시온마켙 사기수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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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nemo  08.06.2020 16:46:00  

    원래 이런 두번 찍기나 사기 치는 건 엘에이 한남이 원조인데 그걸 못내 부럽어서 따라서 들이 대다 그만 바지에 지려버렸구마는....도둑질도 하던 놈이나 계속 하능거지 어설프게 들이대다 한순간에 조지는 벱이여! 시온?  신앙촌 시온이여? 이름이라도 좀 어치케 바꾸고 그러든지..ㅉㅉ 예수님이 뭔 죄여~~에고~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