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맨발로 평평한 아스팔트 길을 2시간 매일 걸어보라.
일주일 후에는 발바닥이 벗겨져서 피가 나기 시작한다.
이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은 맨발로 산을 타고 출근 할수 있으나
매일은 못한다.
발바닥이 벗겨지면 새 살이 나와야하는데
새 살이 그렇게 빨리 나오지 않는다.
맨발로 3일을 걸으면 발바닥이 후끈거리고
심하면 아프기도해서 잠자기가 힘들다.
말 horse 의 발바닥에 horseshoes 징을 박는다.
그것 없이 달리면 발바닥이 견디어나지 못한다.
사람들이 이 사람의 맨발 출근을 믿는 이유는
맨발로 걸어보지 않아서 불가능 하다는걸 모른다.
매일 울퉁불퉁한 산을 맨발로 2시간씩 출근 한다는건
유튜브.
그럼 하루에 4시간을 걸어야하는데
맨발로 자주 걸어 본 사람은
이게 불가능하다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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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2020 7월 2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작진이 울산 광역시로 향했다. "희한한 분이 동네에 계시다고요?"라고 수소문한 끝에 동네 주민이 가리킨 곳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맨발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제작진이 곧바로 그에게 다가가 "선생님, 신발이?"라고 물었고, 이에 주인공은 출근을 하는 중이라 답변해 제작진을 더욱 놀라게 했다. 그는 맨발로 출근하고 있다며 제작진에게 따라와 보라고 전했고, 그가 앞서가자 제작진도 함께 걷기 시작했다. 그가 출근하는 곳은 어쩐 일인지 산길.
주인공 문명호 씨는 "건강 찾느라고 맨발로 이렇게 출근하고 있는 거예요. 등산하면서. 산을 넘으면 2시간? 매번 이 코스로 출근해요"라고 설명했다. 2시간을 무려 맨발로 걸어서 출근한다는 것도 대단한데, 등산까지 한다니. MC인 박소현과 임성훈도 신기해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흙이 잔뜩 묻은 문명호 씨의 발을 보고 놀랐고, 문명호 씨는 "처음에야 다친 적이 많죠. 이게 신발 신은 거 하고 안 신은 거 하고 처음에는 높낮이가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이제는 5년 걷다 보니 발이 아프니까 살짝살짝 들게 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라고 말했다. 상당히 가벼운 맨발 놀림을 보여주는 문명호 씨.
주인공을 따라 제작진도 산길을 함께 가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더 높은 곳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문명호 씨에 "선생님! 너무 빨리 가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문명호 씨는 "아이고, 선생님. 체력을 좀 더 길러야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한참 산을 오르던 문명호 씨는 산에 자라 있는 '산초'를 뜯어 먹었다.
제작진이 놀라 그건 뭐냐고 물었고, 이에 문명호 씨는 "도시에 살아서 모르시는구나. 이걸로 김치도 담궈요"라고 말했다.
산을 넘은 문명호 씨는 평지에 도착했지만, 자갈밭 코스가 이어졌다. 지압길을 연상케 하는 자갈밭에도 문명호 씨는 태평하게 걸으며 "저는 5년 동안 걸으니까 굉장히 친해졌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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