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 (定說)
참전용사가 태극기를 흔드는 것은 호구(?)들의 짓이다.
'명분없는 전쟁'
호구가 아니었으면 참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돼지처럼 끌려 갔다.
그리고,그 값을 쳐서 받았다.
결국,그 돈은 스위스 비밀금고로 갔다.
태극기는
자신들의 값(?)을 되찾는 곳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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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설화…참전용사에 "패배자·호구" 조롱
美 잡지 "佛서 미군 묘지 폄훼"
보수 성향 폭스도 후속 보도
트럼프 "취재원이 거짓말쟁이"
트럼프 대통령을 곤혹스러운 처지로 몰아넣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하도록 하기 위해 공공연하고 은밀한 시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이자 `집사`였다가 결별한 마이클 코언은 오는 8일 출간하는 책 `불충한, 회고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실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언은 또 2015년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직후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이 자신을 찾아와 아버지 발언이 "기업을 죽이고 있다"며 트럼프가 대선에서 물러나도록 해 달라고 코언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법과 질서`를 내세워 보수 표심을 규합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발 악재가 생겼다. 지난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말 미군 전사자들을 가리켜 `패배자(loser)` `호구(sucker)`라고 폄하했다는 미국 시사지 애틀랜틱 보도 때문이다.
애틀랜틱은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당시 프랑스를 방문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전사자 묘지 참배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주위에 이같이 말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을 향해 "내가 왜 패배자로 가득 찬 묘지를 가야 하는가"라고 투정했다는 것이다. 또 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벨로우드 전투에서 숨진 해병대원 1800명을 가리켜 "죽음을 당한 호구들"이라고 비아냥거렸다는 얘기다. 당시 백악관은 공식적으로는 우천을 이유로 참배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한 취재원이 있다면 그들은 천박한 거짓말쟁이일 뿐"이라며 "나는 전사한 영웅들에게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음을 모든 것을 걸고 맹세할 수 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애틀랜틱을 가리켜 "읽어보지도 못한 이류 잡지"라고 비하한 뒤 "끔찍하다"고 비난했다.그러나 보수 언론인 폭스뉴스는 5일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전쟁을 "어리석었다"고 평가하고, 참전 용사들을 `호구`라고 칭한 적이 있다고 후속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이 보도를 한 제니퍼 그리핀 폭스뉴스 기자를 해고해야 한다며 발끈했다. 이에 대해 그리핀 기자는 "애틀랜틱 보도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진실인 것으로)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번 설화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바이든 후보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말 역겨운 일"이라며 "그가 군 통수권자로 부적절하다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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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조롱? 궁지 몰린 트럼프, 잡스 부인에 화풀이
라디오코리아 입력 09/06/2020 09:12:14
참전용사 비하 발언 보도로 궁지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부인에게 화풀이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6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스티브 잡스는 아내가 유산을 망해가는 극좌 잡지에 쓰고 있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기꾼이 운영하고 '가짜뉴스'와 '증오'를 뿜어내는 잡지"라고 비난했다.
'사기꾼'이라는 단어 옆에는 괄호를 치고 '골드버그'라고 안내까지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전용사 비하 발언을 보도한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의 편집장 제프리 골드버그를 칭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런 파월 잡스가 갑자기 비난 대상이 된 것은
애틀랜틱에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극우 논객 찰리 커크의 트윗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트윗을 올렸는데
커크는 트윗에 "로런 파월 잡스는 조 바이든의 캠프에
올해 최소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누가 애틀랜틱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줄 아나?
로런 파월 잡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전용사를 '패배자'와 '호구'로 칭하고 비하했다는
애틀랜틱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하고는 있지만 파장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애틀랜틱 보도는 골드버그 편집장이 직접 했으며,
이후 워싱턴포스트(WP)와 폭스뉴스 등 주요 언론이
취재원들에 별도의 확인 과정을 거쳐 보도를 따라갔다.
스티브 잡스가 지난 2011년 10월 사망한 뒤 로런 파월 잡스는
곧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보유 자산 집계를 기준으로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교육개혁과 사회적 분배, 환경보존 등을 추구하는 단체
'에머슨 콜렉티브'를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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