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회(一起一回)'
"미래를 위한 투자는 오늘 나에게 투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남는 투자일 것이다.
내가 나에게 투자를 한다면 '확실한 투자'가 아니겠는가? 설마,내가 나를 속이겠는가??
사람은 제 자신이 아는만큼만 산다고 했다. 지식과 지혜와 경험이 풍부하다면 '새도화지'에 내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다. 이 우주에 한 생명체로 온 것은 '일기일회'다. 내 그림은 한 장 남기고 가자!!
전문가가 되지 마라!!
전문가가 된 다는 것을 하나의 주제에 모두를 투자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것외에 다른분야는 잘 볼 수가 없다. 예를 들어 망치와 톱을 보자. 망치가 하는 일을 톱이 알 수가 없다. 다만.이를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목수라면 그 용도를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마라
그러러면,언어습득을 하는 것을 제 1번 순위에 올려라
다양한 각도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말이 되면 세상을 유영하기에 편안하다. 그 중에 영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본다. 사전을 외운다는 것,문장을 외운다는 것 등등은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험을 잘 볼 수는 있을 것이다.하지만.반드시 소리를 통해서 언어를 습득하여 몸에 체득화를 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들을 수 없다. 들리지 않으면 절대로 말할 수가 없다.
그 다음에 중국어,일어,스패니쉬를 본인의 필요에 따라 우선 순위를 선택하여 배우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어를 능통하게 하지 못하고 영어만 능통하게 하는 한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 쓸모가 없을 것이다. 한국에 가면 한국어를 능숙하게,미국에서는 영어를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쓸모가 있는 것이다. 미국에는 영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필요없을 것이고,한국에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다만,2중언어 '한국어-영어(모든 국가의 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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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교육에 투자하세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단기간에 끝나리라고 기대하는 건 무리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코로나는 전에 없던 재앙이지만, 사람들의 삶을 바꿀 더없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막연히 기대할지,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른 기회를 찾을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코로나 팬데믹은 평범했던 일상을 미지(未知)의 공간으로 밀어 넣었다.
투자자들의 돈은 갈 곳을 잃었다. '코로나'라 쓰고 '불확실'이라고 읽는다랄까.제이슨 솅커(Schenker·43)는 10년 넘게 불확실한 시장을 읽고 미래를 전망해 온 미래학자이자 금융 예측가다. 그가 2009년 설립하고 회장을 맡은 컨설팅 업체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는 2011년 이후 블룸버그가 분기마다 뽑은 각종 통화·원자재·농산물 가격 예측 정확도 랭킹에서 25차례(유로화·영국 파운드화·국제 유가 등) 1위에 올랐다. 2016년엔 경제·경영 전망 분석가 양성을 위해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란 교육 기관도 세웠다.
미래 전망에 있어 세계 최고의 '족집게'로 꼽히는 솅커 회장을 Mint가 화상으로 만났다."더 늘릴 수 없는 자본, 땅에 주목하라"―코로나가 인류의 삶을 바꿨다. 무엇이 달라졌나."가장 큰 변화는 '원격 생활(remote life)'이다. 단순한 재택근무 이상을 의미한다. 교육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까지, 집에 앉아 거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같은 기술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현재 같은 상황이 2008년 금융 위기 때 닥쳤다고 생각해보자.
블랙베리(캐나다 기업의 휴대전화로 2010년대 들어 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 밀려남)로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았다. 지금은 어떤가. 부엌에서 사무실(방)까지, 단 1분 만에 '출근'을 하고 아무런 지장 없이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근무'로 인한 돈과 시간 그리고 에너지를 모두 절약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지금 같은 기술력이 갖춰진 건 몇 년 되지 않았나."기술이 존재하는 것과 그걸 실제 적용하는 건 다른 문제다.
코로나 확산 초기 미국은 각종 생필품·식품 조달에 차질을 빚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있기 어려운 일이다. 이 충격을 계기로 사람들이 사회적 공급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이젠 남녀노소 비대면 전자상거래를 이용한다."―시장에 풀린 돈은 많은데 갈 곳이 없다. 금융·경제 예측가로서 어디에 투자하길 추천하나."특정한 형태의 부동산이 아닌, 땅 자체에 투자하는 걸 권한다. 땅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자본이 아니다. 즉, 다른 자산보다 희소성이 크다. 아울러 재택·원격 근무가 정착하면서 특히 대도시보다는 중소 도시, 교외 지역이 주목받을 것이다. 값비싼 실리콘밸리에서 사느니 그 돈의 4분의 1로도 집을 얻을 수 있는 소도시로 가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은가. 결과적으로 뉴욕, 시카고 같은 대도시 집값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코로나 이후, 교육이 기회다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가 된다. 솅커 회장은 그 가능성을 교육에서 찾았다.
그는 수년 전부터 저서 등을 통해 '온라인 교육'이 대세가 되리라고 전망해 왔다.―최근 저서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최고의 투자는 교육이라고 썼는데, 이유가 무언가."물론이다.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엔 비트코인이나 금·은 등의 자산에 돈이 몰린다. 하지만 이런 상품은 장기적으로 어떤 것도 보장하지 못한다. 마지막에 남는 건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져진 내공이다. 마침 코로나는 그에 적합한 장을 열어줬다."―코로나와 교육이 어떻게 연결되나."온라인 교육이 확산하면서 교육비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앞으로 대학은 생존을 위해 학비 할인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늘어난다는 건 사회 전체로 봐도 이득이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이후 의료 분야가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한다. 의사와 간호사, 간병인 등 앞으로 수많은 의료 인력이 필요할 텐데 온라인 교육은 효과적인 수단이다."―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어 당신만의 특별한 판단 기준이 있나."많은 예측을 할 때 통계나 숫자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가장 많이 따져보는 건 인간 본성(human nature)이다.
예컨대 재택근무의 미래를 예측할 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사람들은 편안함을 원할까'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하는 걸 좋아할까'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할까' 등. 이런 과정을 거쳐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인간의 본성과 가장 이상적으로 적합한 결론에 도달한다."―코로나는 언제 끝날 것 같나. (그는 이 질문에 한숨부터 쉬었다.)"앞서 가장 빨리 생산된 독감 백신 개발에 4년이 걸렸다. 단기간에 종식되긴 어렵단 뜻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빨리 끝나길 기대하기보단, 코로나로 변화한 생활에 적응하는 편이 낫다. 코로나는 분명 대재앙이지만 긍정적 변화도 가져오고 있지 않는가. 얻는 사람이 될 것이냐, 잃는 사람이 될 것이냐는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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