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갈때 비자가 왜 필요해 (feat, Steve Yoo)

글쓴이: 앤드리따  |  등록일: 12.22.2020 16:17:40  |  조회수: 817
한국여행갈때 무슨여권들고 가세요? 영주권자면 대한민국 여권이겠고, 미국시민권자는 미국 여권들고 가겠죠. (당연한걸 새삼)

또 뭐 특별히 필요한게 있나요? 비자? 그냥 관광이라면 비자없이 3개월동안 자유롭게 체류할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 유학이나 취업, 투자, 영리를 목적으로 장기간 체류할때 비자가 필요하겠죠. 그럼 한국 영사관에서 비자신청해야 되요.

한국여행갈때 비자가 필요없는데, 그럼 지금 유승준이 LA총영사관과 소송은 왜 하는 거고, 거부당했다는 건 뭐에요? 유승준이 신청한건 F-4비자입니다. F-4 비자가 뭐길래 저렇게까지 하나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F-4 (재외동포비자)는 선거권만 없고, 자국민에 준하는 권리를 갖습니다. 또 미국 이중과세를 감면받아요. 그러니까 '한미 이중과세방지협정'으로 미국에 소득신고를 해도, 한국에서 세금을 납부했다는 증명만 있으면, 50%에 달하는 거액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요. 아울러 의료보험 혜택은 물론, 3년에 한번 갱신하면 영구체류가 가능합니다.

유승준은 콕찝어 이 F-4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한겁니다. 아니 도대체 유승준은 뭘 기대한거야? 내가 영사였더라도 이건 아니야. 그보다 "개인을 상대로 나라가 너무한다" "해외동포차별이다" 라고 하는데. 유승준씨는 이 F-4비자 신청 얘기는 쏙 빼고. 마치 20년동안 입국을 거부당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요.

비자없이 한국 갈수 있어요. 유승준씨 그전에 여자친구 아버지 장례때 한국갔다 왔쟎아요? 아이들과 함께 고국땅을 밟고 싶다고 눈물을 글썽이던데. 아니 애들이랑 갔다 와요. 좋은데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놀다 와요. 왜 안가요? 왜 꼭 F-4비자에만 목을 매는데요? 진짜 몰라서 그래요. 말 해봐요. F-4 비자 아니면 가고 싶지 않은건가?

병역기피가 뭐 그렇게 죽을 죄냐구요? 한국사람은 영장받고 입영거부하면, 감빵가요. 2년에서 3년 징역 살아요. 그런데 영장받고 튄 유승준씨는 감빵을 안갔네? 사람이 ㄸ누고 갈때 올때 다르다더니, 유승준씨는 국적이 달라져서 왔어요. 유승준씨가 사랑한다고 핏대를 세우는 그 조국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한거에요? 국가도 명예라는게 있는데... 유승준은 대한민국을 홍어X으로 여긴거지....

유승준씨는 영장 받고, 차일피일 입대를 미루다가, 콘서트때문에 일본간다고 해서, 분명히 갔다 와서 군대간다고 각서쓰고, 보증인 세워서 보증받고 해외로 나갔죠. 그때 보증 선 병무청직원은 무슨 죄?. 미국 부모님 인사드린다고 갔는데 올때는 미국여권 들고 와요. 통수도 이런 뒤통수가 없고 , 기만도 이런 기만이 없어요 전대미문.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으면 안되쟎아요? 그래서 난 유승준법 찬성합니다.

힘있는 정치인들도 다 그런다구요? 그인간들도 당신같지는 않아요. 당신도 조선일보 방상훈처럼 살을 막 120kg으로 찌우던가 아니면 누구처럼 멀쩡한 이빨을 다 뽑지 그랬어요? 어쩌겠어? 아파서 총을 못든다는데. 장애라서 군대를 못간다는데 어쩌겠어요? (살다보니 조선일보 방상훈을 변호하는 날도 오네) 어쨌건 그사람들은 신검받고 면제가 된거지, 당신처럼 입영통지서를 받고 튀진 않았지. 당신은 단물만 빨고 내뺀 먹튀고. 유리할땐 한국인, 불리할땐 미국인. '검은머리 외국인' 인거야.

유승준이 약자라고요? 억울해요? 유승준씨 복받은 사람입니다. 젊은 나이에 넘치는 사랑 받았고. 남들은 한개도 못하는 CF를 10개, 20개. 역사상 최고 개런티 1편에 25억 찍고. 지금은 중국에서도 편당 100억이 넘는다면서요? (잘모르겠지만) 왠만한 중소기업 회장님 부럽지 않을 재산에, 호화주택에, 남보기에 좋은 가정.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해요?

논란이된 유승준 영상보면, 내가 막 살이 떨려요. 대한민국을 상대로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잊었나? 아니면 아직도 모르나? 어때 대고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개돼지 운운하면서 버럭질이야... 누가 유승준더러 대국민 사과를 하래요? 사과하지 마세요. 한국사람들 Steve Yoo한테 관심 1도 없어요.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K pop이 넘쳐납니다.

잊혀질 권리도 있다는데, 그냥 아름다운 청년으로나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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