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어스 체크나 뉴욕 부동산관련 사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Jiricbenet  |  등록일: 12.28.2020 13:28:19  |  조회수: 909
뉴욕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며칠전 룸메이트 찾는 글을 올렸는데 Sara라는 사람에게 문자가 와서 카톡아이디 BBT101을 통해 집에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알려달라해서 알려주고 톡을 주고 받다가 집에 마음에 든다면서 1월 6일쯤 이사올테니 계약금을 걸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Zelle를 통해서 보내달라고 하니 안된다면서 체크로만 보내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이름과 전화번호, 집주소만 알려주면 된다고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로 몇가지를 물어보겠다고 하니 한국에 있고 새벽시간이라 전화를 못받는다는 핑계를 대더군요. 그래서 직업을 물어보니 IT 엔지니어라고 하길래 솔직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느낌이 안좋았지만 워낙 상황이 급한지라 정보를 주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헤이코리안에서 우연히 검색을 해보니 오래된 Cashier's 체크사기꾼이었네요.

저도 사정이 급하다보니 너무 성급하게 정보를 넘긴게 잘못이네요.


아직 제가 피해본것은 없지만 혹시나 누군가 당하실까봐 제 정보일부를 공개 해서라도 피해를 막고싶네요.


혹시나 제 전화번호나 이름을 보시면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Seung Y. J

917-6xx-xx34

15x-xx 41st avenue. Flushing, NY, 11354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