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던 소방차가 돌아 갔습니다!!
"당신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정치적 논리에 밀려, 본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하여 주민의 생존을 아랑 곳 하지 않는 처사에 반대한다.
정치가는 일관성을 지녀야 한다. 소수의 목소리에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면 안된다.
캘리포니아의 행정명령을 완화하고 영업재개를 결정한 처사는 어쩌면 '불을 끄러 간 소방차가' 불을 끄다가 불씨를 남겨두고 철수하는 우(憂)를 범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물론,영업을 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한 업주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다만,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현실이 오는 것은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주변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만 예외일 수는 없다.
@
바이든 자문단 전문가 "변이 우려…가장 암울한 날 올 것"
라디오코리아 입력: 01/28/2021 13:36:28 수정: 01/28/2021 13:37:55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자문단에 속한 보건 전문가가
앞으로 6∼14주 사이 미 최악의 코로나19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오늘(28일) 경고했다.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마이클 오스터홀름 소장은 오늘 CNN에서 미국에서 퍼지고 있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며 앞으로 6∼14주에 "심지어 우리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뭔가"가 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겨울철 대확산이 한풀 꺾이면서
한고비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가 자택 대피령을 해제하는 등 봉쇄 완화에 나서고 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미국에서 겨울철 대확산의 진앙이었던 LA 같은 도시들이 최근 일부 규제를 완화한 것과 관련해 사람들의 팬데믹 피로와 분노를 이해한다면서도 미국인들이 곧 "가장 암울한 나날들"을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완화할 때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또다시 자동차가 나무를 들이받은 뒤에야 브레이크를 밟게 될 것"이라며 "더 암울한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게 앞으로 벌어질 일이 될까 봐 두렵다"고 말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이어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병원들이 정원 초과 상태가 될 때뿐이며
그게 지금은 기준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코로나19 검사 인력이 백신 접종에도 투입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했다.
오스터홀름 소장은 "우리는 둘 다 검사와 백신 접종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현경 기자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