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만회방 및 핸드폰가게 접근 금지-다침

글쓴이: 최민  |  등록일: 03.09.2021 17:23:56  |  조회수: 1278
웨스턴 만화(웨스턴 4가 )가게 주인의 썰에 속아 중고 아이폰 10을 $400 에 구입했다
AT&T 만 가입가능한 제품이지만 좋은 물건이라고 강매당했다
집에 와서 라코를 검색해보니 훨씬 업데이트된 모델 아이폰 11이 $400 에 나와 있기에 전화를 해서 반품을 요구했다
(사기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랬더니 주인왈 "반품을 하게 되면 10% 반품비로 공제한단다"
당연히 팔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고 상거래상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항의했으나
$360 받아갈려면 받아가라 내가 반품안해주면 어떡할거냐?" 되레 큰소리다

소비자가 아이폰에 대해서 모른다고 폭리를 취해놓고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40 을 2시간 만에 강탈한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국 상거래법상 소비자가  거래에 불만을 가지고 환불을 요구하면 언제든지 가져간 물품이
원상태로 반환되면 100% 환불을 해 주게 되어있다
미국 큰 백화점이든  작은 가게든 가면은 거의가 다 100% 환불해 준다

배송비가 든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포장비가 든것도 아닌 시커먼 비닐봉지에 되는대로 쑤셔
담아준 주제에 무슨 권리로 10%를 소비자에게 반품비라는 명목으로 요구하고 떼어가는지
어이가 없다

한 술 더 떠서 아저씨같은 사람만 있으면 나는 장사 못해 먹는다고 오히려 면박까지 준다

상판떼기를 보니 주장해봐야 내어줄 놈도 아닌 시장 장똘뱅이 잡배같고 말이 통하지도 않을것 같아
$360 을 받아 돌아오는 길이 웬지 섭섭하고 억울하여 여기 글을 남긴다

제발 그런 비양심적인 장사치한테 물건을  사지도 사기당하지도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서다
내가 알기로 십여년 이상 그 자리에 판을 깔고 장사를 하고 있는 줄 아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을
나처럼 농락했겠느냐는 거다

펜데믹 다들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가며 살지는 못할 망정 장사도 적당히 해야지
혼자 잘 살겠다고 약은 수로 소비자 주머니를  털어가는 비양심업소를 고발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

그런 강도질한 돈으로 자식새끼 먹여살리면 그자식 잘되는 법이 없는건 자연의 이치이거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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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aju7700  03.09.2021 19:04:00  

    내가 돈 돌려 드릴테니 오세요. 내가 200불 카드와 170불 캐쉬로 돌려 드렸어요. 그래서 40불이 아닌 30불 리스탁 비용으로 내가 받은거 돌려 드릴께요. 모든 중고 전화 판매는 파이널 세일입니다. 물건의 하자가 있어 요청하는 경우가 아니면 환불이 안되는게 저희 가게 정책입니다. 그리고 요즘 넷상에 선동질 하는 사람들 많지만 워낙 사람들이 현명해 선생님 말 100프로 믿는 사람 거의 없어요. 괜히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JoyceP태오  03.09.2021 19:40:00  

    사장님 이런 인간쓰래기에겐 절대환불하면 안돼요

  • Yoro0320  03.11.2021 11:02:00  

    개진상 만나서 고생하시네요 , 힘내세요

  • 최민  03.11.2021 02:04:00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는다
    당신은 동일거래에서 소비자를 속여 이중결재를 하여 돈을 갈취한 사람이쟎아
    내가 문제삼으니 이제와서
    아 실수로 $100 도둑질했으니 다시 돌려줄테니 와서 찾아가라?
    이거네 안그래? 네 머리속이 어떤 구조인지 그야말로 해부대상감이다
    내가 돈이 궁해서 그러냐? $30 restock 비용 받아가라고?
    네 얄팍한 상술 만천하에 알리는 게 목적이지 환불이 목적이 아니란건 잘 아실텐데?

    콧구멍만한 가게에서 restock 같은 소리하고 있네
    폭리를 그리 그럴싸한 용어로 포장하는거 아니다

    그리고
    내 은행에서 fraud 로 환불신청 들어갔으니 그리 환불했으면 한다
    오물냄새가 나서 두번다시 가까이 가기도 대면하기도 싫으니까

    그리고 개념없이 댓글단 joyce 태오 양반
    당신도 도둑놈 편인가, 아니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팔푼이든가 ,아님 도둑놈에게 사장님하며 똥구멍빨아먹는 개XX든가
    셋중의 하나네 머
    한심한 인간아 왜사니?

  • JoyceP태오  03.11.2021 13:48:00  

    최민 너메오망고!

  • 엘에이바두기  03.17.2021 17:27:00  

    누구 편 드는건 아니지만, 미국 상거래법상 불만을 가지고 리턴하면 무조건 받아줘야 한다는건 아닌듯한데요? 가게 Policy 가 All sales are final 이라고 붙여있으면 그대로 따라야지요. (안 붙여있으면 아닌거고..ㅎㅎ) 썰에 속던 안 속던, 구매 결정을 하고 지갑을 열어서 물건을 산 사람도 구매에 대한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중고차 사고 나와서 맘에 안 든다고 리턴 했다는 얘기 들어본적 없네요.  하물며 리커 스토어에서도 싼 물건을 산 후 다시 가져가서 반품해달라면 받아주는곳이 얼마나 있을까요? 10% restocking fee 는 sign 이 없으면 주인이 실수하신거 같고요..
    중고 물건 사시기 전에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중고 시세를 알고 결정하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