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2021년 7월의 제물은 누구냐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4.22.2021 12:36:25  |  조회수: 1000
이장폐천’(以掌蔽天)

2018년7월23일
2019년7월16일
2020년7월09일

7월은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는 달(月)이길래
3인을  상번제의 제물로 바쳤나? 
                                                                     
7월23일은 노회찬,7월16일은 정두언,7월9일은 박원순이다.

          그렇다면,2021년의 7월은 또 누구냐?
        어디냐,부엉이 바위냐,부산의 태종대냐?

노회찬은 신당동 어머니집으로 데리고 갔고, 정두언은 홍은동으로,박원순은 북한산 숙정문으로 데리고 가서 자살로 위장을 했다.

이들은 모두 3선이며 차기 대권주자로서 손색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세상에는 누군가가 없어져야 편하게 잠을 자고, 어떤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논리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젓소부인으로 이재명을, 드루킹으로 김경수를, 미투로 안희정을 제거하려고 시도했고, 실제로 그 일로 엮여서 세상과 분리를 시켰고 아직도 진행 중이다.

조국과 추미애는 추악한 전쟁터로 단기필마로 출정시키고,보급로의 지원을 끊고  퇴로를 차단하여 만신창이가 됐다.
이들 또한 유력한 대권주자들이다.

누구냐?
이렇게 백주에 대한민국 도화지에 제 멋대로 그림을 그려려고 하는 자. 이들을 찾아 발본색원을 하고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면 새로운 도화지에 우리의 미래를 그릴 수가 없다.

그들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세상과 이별을 했다. 우리들은 그들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적어도 저 분들은  혼탁한 세상을 맑게 하려고  부단한 노력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한 마디의 조사로서 이들의 영혼을 달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장폐천(以掌蔽天)
아무리 손바닥을 펼쳐 하늘을 가리려 할지라도 자기 눈만 겨우 가릴 수 있을 뿐이다.

*단기필마 (單騎匹馬)
 혼자서 한 필의 말을 타고 전장으로 나감.

*발본색원 (拔本塞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춘추좌씨전≫에 나온 말이다.

*상번제 (常燔祭)
끊임없이 지내는 희생 제사. 동물을 제단 위에 놓고 불로 태워 연기
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께 바쳐짐을 상징하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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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마당  04.22.2021 13:37:00  

    김영동의 이별,이별을 생각하며 들으면 아주 슬픈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