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서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 모기지 브로커 Kevin Chang (213-330-9086)

글쓴이: Aprilll  |  등록일: 06.19.2025 14:57:55  |  조회수: 353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면서 일도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최근에 이사하면서 모기지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Kevin Chang 브로커님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요.

일하면서 아이 챙기기도 벅찬데, 모기지 관련 서류 준비나 절차는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잖아요? 그런데 Kevin 브로커님은 저처럼 바쁜 엄마 상황을 잘 이해해주시고, 최대한 간편하게,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무엇보다도 한국말로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불안할 틈이 없었고, 궁금한 점도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셨어요.

집 구매나 리파이낸스 고민하고 계신 분들, 특히 시간 없는 엄마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Kevin Chang
213-330-9086

저처럼 워킹맘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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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lver25  8일 전  

    모기지나 융자 finance 관계는 믿으면 안되요.
    모르는 사람처럼 꼼꼼하게 따져야.

    모기지나 융자관계는 위험한 돈 거래 입니다.

    오래 전에 내가 집 살때 미국 사람 믿었다가 융자에 속아서 돈 많이 지불했어요.
    그리고 내 account 를 다른 회사에 팔았어요.

    변동이자 variable interest rate 는 나중에 올리니까
    고정 이자 fixed rate 가 더 좋와요.

    모든 사업은 믿으면 안되고 하나 하나 읽어보고 서명을 해야.

    동물은 믿어도 되지만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고
    사랑하는, 사랑받는 존재 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게 아니고
    의심함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믿었다가 손해를 보면 누가 책임을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