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잠적을 했는데 어케 찾아요?
도둑 사람도 찾았나요? 상사랑은 뭐고?
개 주인이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pet sitter 는 왜 필요?
내용 이해가 안되요.
나는 한국 뉴스 들으면,, 한국말인데 이해 못하는게 많아요.
결국 개는 어디에 ??? 내 머리로는 이해 불가.
이분 내용 사실 아닌것 같아요.
법무사한테 자료다보냈습니다. 왜 그렇게생각하세요? 사실기반으로 작성된건데 추측으로 사실아닌거같다고 하는건
피해자를 죽이는일입니다
왜 사실이 아니라고생각하시나요? 본인이 궁금한정보가 없으면 거짓이란건가요? 연락오신 법무사분한테 신상정보랑 온라인리포트까지 보냈는데 음해하는댓글은 지양해주세요.
없던 법무사는 여기 왜 나왔어요?
내 질문에는 답이 없고,,,
설명 기피?
사실 아니라는 hellowcs 님이 맞는것 같아요.
음해하는댓글은 '지양' 해주세요 가 아니고 '사양' '자제' 해주세요. 아닌가요?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이, 자기만 아는 글을 올리거나
클릭 횟수 늘리는 내용을 올려요.
그리고 횟수가 많아지면 만족합니다.
나는 남에게 도움 주려고 올리고,,
Solver25 님 혹시 난독증 있으세요?
아니면 독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전 지난번 강아지 잃어버렸다는 글도 읽고 오늘 이글도 읽었는데 이해 안될게 하나도 없는데
하다하다 정신질환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면서 인신공격 하네요.
내용을 읽어보니 강아지랑 같이 여행욌는데 no pet 숙소라서 다른사람에게 맡겼고 그사람이 강아지
돌려주지 않고 잠적했다는게 지난번 글 내용이고 이번엔 어찌어찌해서 강아지 데려간 사람 직장정보를
알아서 전화했고 그 사람 상사랑 통화가 되어서 강아지 돌려 받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옮긴 숙소 역시
펫이 허용되지 않아서 펫시터를 구한다. 좋은 펫시터 있으면 소개해달라는 글인데 본인이 기본적인 독해력이
없는건 모르고 그저 남에게 악플 다는건 엄청 좋아하시네요.
좋은 펫시터 정보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ㅉㅉ
그리고 원글님, 이곳의 펫시터 가격은 천차만별이에요.
하루에 30-40불 하는곳 부터 150불 넘은 곳도 있어요.
얼마나 계실건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에어 비앤비 통해서 펫 허용하는 곳을 찾아 보세요.
더구나 개인이 취미삼아 본인 집에서 봐주는거 아니고 펫스마트나 동물병원 같은곳에 맡기면
하루종일 케이지 안에 갇혀 있어야 해서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