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른동네 분위기도 느낄고 기분전한도 할겸 오래전부터 내인적으로 호기심이 있던 하시엔다 하이츠에 위치한 Hsi Lai Temple 이란 중국불교 사원을 방하게 되었다 난생처음으로 가보니 꽤나 큰절이 였다 그리고 한국불교 절사찰 보다는 색갈이나 중드ㅜㄹ에 복장이 많이 달랐다 한데 나개인은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종교적 의미가 아닌 그냥 하나에 관광명소로 생갂하고 같는데 절을 돌아보다 맨꼭대기에 위치한 죽은사람들에 위폐가 안치되잇는 곶이 눈에 띄어서 들어가 보니 온사방벽에다가 오랜지 색갈에 검지 손가락 크기에 위폐들이 영성하게 스티거 식으로 각망자에 이름들이 한문으로 적혀저 있었다 안내원에게 저개 뭐냐고 물어보니 그자그만 위폐 자리세가 10년에 $3000 이란다 그리고 그위폐중에서 어떤 위폐는 이름위에 빨간딱지가 붇어있어서 저건 뭐냐고 물으니 그건 죽은자에 이름이 아니고 산자에 이름 이란다 가격에 차이가 있냐고 물우니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 만약에 내가 오늘 한자리를 구입해서 알년있다 죽으면 죽은날부터 다시 10년인가 아닌가 물으니 기간은 죽는 안죽는 구입한 날부터 10이란다..ㅋㅋ 모든 종교가 그렇듰 이건 완전 장사가 아닌가??!!!!!!ㅋㅋㅋㅋ 그리고 불상들이 안치된 메인 사찰에는 절하러 오는 주로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한국처럼 목탂치는 스님들도 없고 그냥 시주통에 돈이 얼마다 들어가는지 토끼눈들에 안내원 들ㅇ밖에는 없더라..ㅎㅎ
사찰 구경을 끝내고 시장해서 산길을 계속타고 하시에ㅐㄴ다 하있트까자 가서 구글로 설차하여 괞찮다 싶은 중국식 생선요리 집을 찾았다 창문을 보니 위생점수 B급을 맞았더라 그리고 식당에 들어가니 주인부터 손남들 까자 지네들 말로 항꼬얀 하면서 벌써 한국인인걸 알아차리더라 일단 태이블에 앚은후에 콩파오 오징어, 중국식 브로커리 , 그리고 까만콩 소스 생선튀김을 시켰다 헌데 생선요리가 나왔는데 생선요리가 우리가 시킨게 아니어서 물어보니 종업원이 영어를 잘못 알이들었다고 얼렁뚱땅 넘어간다 기왕나온음식이니 걍 먹갰다고 했다 가격에 차이를 물으니 약 $5 정도더라. 헌데 문제는 식사후에 계산서에 입력된 음식값이 었다 아무리 봐도 메뉴가격보다 높게 나와서 메뉴판을 다시가져와서 주인에게 따졌더니 대답이 가관이다 정말죄송 하지만 메뉴판은 그걍 음식들에 사진만을 위해서 마련한거고 원래 가격은 이거다 하면서 따로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하얀종이 메뉴를 보여주며 이가격이 현 가격이라고 얘기한다 아니그러면 메뉴를 우리가 볼때 그예기를 했어야지 하고 따질려다 중국인들과 그런예길 해봤자 나만 힘빠지고 기분만 더 상해질겄 같해서 걍 계산하고 나왔다. 헌데 기분이 좀 그렇터라 중국인들에 장사습성은 옜날부터 알고 잇는 바지만 그래도 아주아주 오랜만에 찾은 중국식당. 다음부턴 않가련다.
나는 오늘 어제 중국식당에서 격은 씁쓸한 경험을 구글 래이딩 색션에 나에 경험한 기분을 상세히기재 하려한다. 정말로 말이 않통하는 사람들이다 같은 동양게 사람들이지만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자기네 말로는 항상 대국민족 짫은미래에 패권국가 대한민국은 자기네들처럼 대국이 아닌 소국 이라 외치지만. 끌ㅆ[ 정말 그럴까?? 솔직히 일본보다도 땅떵이가 몆십배 에서 몆백배 ㄷ큰 나라였던 청나라제국이 그조그만한 일본에게 멱혔다는게 그만한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갂이 내머리속에 질문한다. 이런민족이 머리수만 많다고 미래에 패권국가???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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