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보내는 '스트레스 위험 신호'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몸이 자꾸 가렵다
연구에 따르면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등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피부염이나 습진, 건선 등 피부 가려움증의 근본적인 조건들이 악화된다. 스트레스 반응은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이유없는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심호흡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주말에도 두통이 발생한다
흔히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당시에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평일 내내 강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돼온 사람 중 일부는 주말에 편안하게 이완됐을 때 되려 편두통을 앓을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말에도 주중의 수면이나 식사시간 등을 유지함으로써 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잦은 복통
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과 불면증은 물론 복통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한 연구팀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머리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내장 역시 같은 신호를 받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은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면 면역체계가 손상돼 세균이 잇몸으로 침투하기 쉬워지는 까닭이다. 이유없이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난다면 운동을 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