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아직 늦지 않았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7.07.2021 14:48:51  |  조회수: 467
도쿄 올림픽
"올림픽은 건강한 국가간의 친목도모 행사다!!
위험을 무릅쓰고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올림픽정신은 크게 훼손됐고, 이해타산에 의해 움직이는 '사기업(?)'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의 장삿속을 위해 국가의 자존심과 젊은 이들의 청춘을 빼앗길 이유가 없는 데도 '대한민국정부'는 불참을 선언한 북한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마귀들의 잔치(?)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도대체,뭐가 두려운가? 선수들은 국가 차원에서 적절한 보상조치를 취하고, 일본과 불거진 독도의 영유권에 대해 강력한 주장과 함께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유야무야(有耶無耶)
물에 술 탄듯 하지 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림픽 정신의 3가지 가치는 다음과 같다.
탁월함(Excellence), 우정(friendship), 존중(respect).
 이 3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포츠와 문화를 증진하는 것'이 올림픽의 목표다.                                   
1894년 IOC 창설 당시                                                                                                                                      ‘보다 빠르게, 보다 높이, 보다 힘차게’라는 모토를 내세웠다.       
IOC는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경쟁 그 자체이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다. 127년 전의 목표와 구상은 지금도 유효할까.                                                                         
뉴욕타임스는 지난 12일 “이제 올림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전했다.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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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에 긴급사태 재선포
정영효/이지현 입력 2021. 07. 07. 21:17
올림픽 경기 모두 무관중 검토
美선 확진자 절반이 '델타 변이'
일본이 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지역에 긴급사태를 재선포하기로 했다. 도쿄올림픽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유행을 이끄는 지배종이 됐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다음달 22일까지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하는 방침을 집권당인 자민당 측에 전달했다고 7일 보도했다. 도쿄 지역에 긴급사태가 선포되면 작년 4월 이후 네 번째가 된다. 또 일본은 도쿄올림픽 경기를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도쿄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920명으로 8주 만에 900명을 넘었다. 지난 7일간 도쿄 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31.7명으로, 1주 전과 비교해 24.3% 늘어났다.
미국에선 델타 변이 감염자가 과반수가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미국 내 확진자 중 델타 변이 감염자 비율은 51.7%였다. 그동안 확진자가 많던 알파(영국) 변이 감염자는 28.7%로 줄어 지배종이 바뀌었다.
미주리주 캔자스주 네브래스카주 등이 포함된 중부 권역의 델타 변이 비율은 80.7%에 이른다. 유타주 콜로라도주 몬태나주 등이 속한 중서부 권역의 델타 변이 비율도 74.3%로 높다. 전문가들은 미주리의 델타 변이 비율이 90%를, 아칸소는 80%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도 심각한 상태다. 확진자 9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미주리의 콕스헬스 의료법인은 일부 환자를 아칸소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하지만 아칸소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은 국가별 코로나19 유행 상황까지 바꾸고 있다. 접종률이 낮은 나라에선 사망자가 급증했다. 인구 3.5%가 백신을 맞은 방글라데시는 지난 6일 하루 신규 환자가 1만1525명으로, 코로나19 유행 후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 하루 동안 163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인도네시아에선 같은 날 728명이, 러시아에서는 737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해 유행 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두 나라 백신 접종률은 각각 11.7%, 17.0%로 세계 평균(24.4%)보다 낮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는 당초 9일 해제하려던 시드니 통행 금지 조치를 오는 16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식료품 구입 등의 목적이 아니면 외출할 수 없다. 올 11월로 예정된 포뮬러원(F1) 호주 그랑프리 경기도 취소됐다. 호주 백신 접종률은 25%다.
백신 수급에 여유가 있는 선진국들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위한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백신 1차 접종률이 56.5%인 독일은 다음달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모두 완화할 계획이다. 지난 6일 남서부 지역 봉쇄 조치를 푼 프랑스는 9일부터 나이트클럽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도쿄=정영효 특파원/이지현 기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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