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양심까지 버린 업주의 실제 이야기

글쓴이: Grace761204  |  등록일: 07.17.2021 15:52:40  |  조회수: 2695
전 올림픽골프에서 캐쉬어로 일햇던 그레이스 입니다.
4년 넘게 일하면서 과도한 업무량, 부당한 대우로 인해 최소한에 권리조차 받지 못햇던 일들을 낱낱히 밝히고, 결정적으로 제가 그만둔 이유를 말하려 합니다.
부족한 수입으로 인해 부업을 찾던중 미국에 없는 아이템을 상품화 시키기 위해 몇달 준비 끝에, 올림픽골프에 독점판매 조건으로 공급했습니다. 판매가격에 절반도 안되는 금액을 받으면서도.
열흘도 안되서 40%이상의 매출이 오르면서, 다른 상품들을 구매하여 좋은 상품들을 찾았습니다. 판매전에 이모와 사모에게 보여줫지만 구매 거절의사를 이모를 통해 듣게 됏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사모가 남긴 카톡. 이유, 설명도 없이  "더이상 안할란다."
이미 집에는 올림픽 골프에서 주문하고, 새로 들어온 물건들로 가득차 잇고 이해가 안됬지만, 그냥 알겟다고 답을 햇습니다..
2주후에 이유를 알게됏습니다.
투자한푼 없이 수입에 절반도 넘는 돈을 가져가고, 상품이 잘 팔리자 제 몫까지, 수입까지 욕심을 냇던겁니다.
제가 팔던, 그리고 구매를 거절햇던 새로운 물건까지, 똑같은 걸로, 저 몰래 대량 사들인겁니다.
화가나서  사모에게 따졋고 사과는 커녕, 뻔뻔한 모습에 전 가게를 나와버렷습니다..
몇달간 내가 공들여온 노력과 돈과 시간까지 헛수고로 만들었습니다.
그전엔 전혀 알지도 못한걸 상품화시켜 돈벌게 해줫더니, 오히려 모든걸 가로채버렷습니다.
그러면서 버젓히 장사하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믿엇던 사람의 배신, 직장까지 잃게된 전..
가진것도 많고 부족할거 없이 하루에 몇만불씩 벌면서, 고작 한달에 이천불도 안되는 것마저 뺏겟다고 하니...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친구들 지인들까지 이 모든걸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까지 올림픽골프에서 일하면서 겪어왓던 모든 일들을 폭로하려합니다.
4년넘게 일하면서 오버타임, 유급휴가없이, 아파서 못나온날도 제했습니다. 휴식시간은 커녕 점심도 못먹고 9시간을 넘게 일한적도 많앗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몸으로 때워야하는 일은 부지기수엿습니다. 주어진 업무외에도 해야하는 일이 많아 늘 발과 다리는 티눈과 부종으로 엉망이엿습니다. 그러면서 생긴 허리통증 스트레스등.
4년동안 기본급도 안되는 돈을 받고 일하면서. 많게는 한달에 197시간까지 일햇고, 주60시간 가까이 일햇엇는데.
손님들이 직원들한테 준 음식도 말도없이 가져가버리고.
집에서 안먹는 유통기한 지난 과자, 먹다가 남긴 음식들을 주시긴 했습니다.
몇년을 일한 직원이 뇌출혈로 하루아침에 죽엇는데 화환은 커녕 장례식에도 참석 안했습니다.
다른 직원이 갑작스런 암판정을 받고 수술, 입원 햇는데도 문병도, 위로금도 없었습니다.
일하다 코로나에 걸려 일을 못나온 직원에게는 월급에 절반만 줫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들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마스크, 일회용 장갑도 제공안했습니다.
코비드로 영업시간이 주니, 갑자기 월급도 시간당 페이로 바꿨습니다.
일손도 절반으로 줄여, 두배로 일을 하는데도. 본인 가게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조금도 생각안해주고.
적게는 2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일한 직원들도 모두 이런 똑갓은 상황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왜 바보같이 참고 일하는지 이해못하시겠지만, 언젠가는 달라지겟지, 그동안에 정도 잇으니 참고 잇엇습니다.
최소한에 양심은 잇겟지.. 그런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없는사람것까지 빼앗아가는 두사람에 행동에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에게서 저의 정당한 권리와 피해에대한 보상을 받기위해 앞으로 싸워보려 합니다.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양심적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그동안 팔던 물건들은 어제부로 모두 빼고 일부 직원들에게는  월급을 갑자기 올려줫다고 합니다.갑자기 왜 이렇게 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제발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한행동이였길 바랍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인장군  07.17.2021 16:29:00  

    그레이스 씨 힘내세요. 배신감과 기타 부당한 처우 ..혼자 쉽지 않으실텐데 위에 말씀하신 동료분들 하고 함께 대응 하세요
    좀 더 가진 사람들이 배려 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 Lacozy  07.17.2021 23:49:00  

    직원들이 한 직장에 오래 다닌다는 뜻은 그래도 괜찮으니깐 오래 다닌것인데..
    앞뒤가 많이 안 맞는것 같아요..

  • Urfriend  07.18.2021 02:44:00  

    올림픽골프 조금만 알면 악질이죠.
    오래 다닌다고 좋은 직장은 아니죠.
    어쩔수 없이 사정상 형편상 다닐수 밖에 없는 분들이 안타깝네요.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신것 같은대 다른곳들에도 문의해보세요.
    주위에 몇군대 괜찮은 한국분 골프샵들 있을거에요.

  • mamaleon  07.19.2021 08:28:00  

    맞아요 오래 다닌다고 좋은 직장은 아니 죠.
    변호사 찿아가 보세요. 힘 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 sonamu36  07.19.2021 14:08:00  

    저는 올림픽골프에 오랜손님 이었습니다
    저희 식구는물론이고 제가 남미 출신이라
    남미에서 여행오는 식구 친구들은 모두
    올림픽골프로 안내했었지요
    그러던중 약 4년전 50불 정도하는 우산을 사서
    쓰던중 몇번 사용안했는데 우산살이 부러지기에
    가져가서  케쉬어에서 일하시는 주인 동생분깨
    바꿔달라 했는데 대꾸도 않더니 몹시 기분나쁜 어조로
    회사에 알아보고 바꿀수있으면 바꿔주겠다 하더군요
    물론 스럴수 있겠지요 그런데 수십년 손님에게
    두주전 올림픽골프에서 구입한 50불짜리 우산하나 바꾸어 주는게
    그렇게 기분나쁜 일이었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항상 그곳에 갈때마다 그 여자 동생분 불친절함에
    기분이 별로 않좋았었는데 그날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우산 그곳에 두고 나오면서 그거 가지시고 부자돼세요
    하고 말씀드리고 나와서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거기 말고도 monterey park 에 kevin 이 일하는 골프샾은
    올림픽보다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훨씬 좋아서
    거기만 갑니다
    그레이스님  힘내세

  • Ehswkfqjfdj  07.19.2021 20:10:00  

    사람은 절대 절대로 안 변합니다.
    변호사하고 상담하세요.
    거기 옷이며 여러가지 대부분 가짜 팔아요.
    절대 가면 안됩니다.

  • Flower71  07.20.2021 09:58:00  

    힘내세요! 그레이스씨 친절하셔서 기억나요.올림픽 골프 아는사람들 많은데 다들 살려니 어쩔수없이 다녀요.10년이상 ㅜㅜ

  • 홍길동  07.20.2021 10:05:00  

    저도 그곳의 오랜 고객 입니다.  주인께서 소탐 대실 하셨네요.  주인께서 지금이라도 당사자에게 연락해 사과 하시고 좋은관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상 도덕적으로도 하실일이 아니였다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으시길.  또한 비록 이곳뿐만 아니고 이러한 일이 (상 도덕)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간 마진 조금이라도 더 챙길려는 마음에 상 도덕을 저바리는 일이 허다 합니다.  우리 다같이 각자 노력하는만큼 잘 살아야 합니다.

  • Chung1  07.20.2021 10:30:00  

    억울하시면 변호사 고소, 노동청, IRS 고발하세요 신분, 경제적 능력과 상관없습니다.

  • 최민  07.24.2021 02:19:00  

    노동청에 고발해서 한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