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무덤
몽골.영국.소련.미국
아프가니스탄의 5번째 주자.
"이번엔, 네 차례야!!
중국
미군철수로 임무교대
미국의 셈법은 다르다. 계산이 끝났다는 것이다. 중국에게 보초를 서라 하고 대만으로 간다.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전쟁을 시작하려는 포석으로 보면 된다. 미국 본토의 세일가스를 무기로 오일쇼크를 만들어 세상을 흔든다는 구상이다.
중국이 대만 침공시 미국이 개입을 할 것이고, 중국과의 전면전 양상으로 바뀔 때 연합국으로 구성한 서구세력의 힘과 신장 위구르 지역의 분리독립 요구,티벳, 몽골의 요구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은 뻔한 일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이미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고 태평양으로 항모선단을 결집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이미 쿼드에 미국으로 인해 자동가입이 된 것으로 보면 된다.
군사주군이 없는 국가의 미래가 이렇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미국은 한반도에 점령군으로 들어와 주둔군의 지위를 가지고 있고, 그 지위를 행사하고 있는 중이다.일본. 인도.호주.미국의 쿼드에 한국은 미군에 종속된 채 이미 가입된 것이다.
"바늘 가는 곳에 실은 딸려 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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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쿼드 가입 없이…참여 4개국과 협력 어떻게 도모할까
백신협력·기술협력 부문은 우선적으로 협력타진해야
"모든 게 열려있는 쿼드…옵서버 자격이라도 협력해야"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2021-04-27 06:00 송고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가 참여하는 비공식 협의체인 '쿼드'에는 '대중견제 협의체'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는다. 미중패권 경쟁 속 '전략적 모호성'을 취하고 있는 우리로선 공식 가입 대신 개별 분야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 쿼드 4개국 정상들은 지난달 12일 사상 첫 쿼드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기후변화, 핵심기술, 해양안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세부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기후변화, 핵심·신흥기술 분야 실무그룹 신설에 합의하기도 했다.
또한 쿼드 4개국 정상들은 지난달 14일에는 워싱턴포스트(WP)에 공동기고문을 게재하고 쿼드가 유연한 그룹임을 강조하며 "모든 이들과의 협력할 기회를 환영하고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두고 향후 '쿼드 플러스'와 같은 형식의 확장 협의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련의 상황은 '조약'과 '사무소' 등이 없는 비공식 협의체인 쿼드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신흥기술과 같은 미래 먹거리와 코로나19 백신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각국의 '백신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쿼드 참여국들 간 협력은 긴밀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들은 개도국 지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쿼드 국가 간 '자체적인 공급망'이 전제돼야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결국 쿼드 국가 간 생산·운송 협력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쿼드 또는 쿼드 플러스 협의체 참여와 관련해 투명성과 개방성, 포용성, 국제규범 준수 등의 조건을 들며 사실상 소극적인 입장을 견지 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가 미중 사이 중립 관점에만 너무 경도돼 중요한 협력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지금 쿼드가 비공식 협의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모든 게 다 열려있다는 것"이라며 "초기에 우리가 옵서버 자격으로 협력하겠다고 하면 미국은 환영할 것이다. 쿼드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활용하면서 중국의 압박을 완화해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도 "정부가 쿼드를 빼고 (쿼드 가입국들과 일부 같이) 행동하려 한다면 오히려 움직일 공간이 넓어진다"며 "쿼드 국가간 협의 분야에서 현재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협의체가 많다. 디지털 안보 협력 등 일부 분야에서의 협력 참여가 더 미뤄지면 우리의 경제적 타격이 더욱 크거나 중국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6일 쿼드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백신 지원 △기후변화 해결 등과 관련해 사안별로 협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박 교수는 "기후변화 협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으로는 (협력체 참여의 대가 등을 바라기에는) 부족하다"며 "반도체 공급망, 그리고 5G(5세대), 6G 분야 정도는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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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은 페르시아어로 땅이나 나라를 뜻하는데, "~스탄" 명칭의 국가는 카자흐스탄 등 8개국이다. ~독립을 요구하는 ~스탄 지역도 중국의 신장 위구르를 비롯 15개나 된다. 이슬람 국가는 더 늘어날 수 있을까..
ㅡ오늘은 아프카니스탄(약칭 아프간) 뒤집어 보기다
ㅡ아프간의 면적은 남한의 6배, 인구는 4,000만 명으로 이슬람교 수니파가 대다수인 국가다. ~국민총생산의 70%는 마약 (양귀비)관련이며, 성性문화는 세계인의 많은 지탄을 받고있다. '뭐 이런 나라가 있나' 싶다
ㅡ척박한 사막과 산악 지형이 대부분인 아프간을, 열강들이 탐내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지정학적으로 최고의 위치다. 중앙아시아의 한 가운데로 예로부터 여행자 유목민 상인 군인들의 통로다. ~국경이 구소련 중국 파키스탄 이란 등으로 그야말로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육상 연결 지점이다.
둘째, 한 때 세계 최빈국 10개국에 포함될 정도로 가난한 나라다. ~적은 돈이나 작은 물품으로도 속국(경제 식민지화)이 가능할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셋째, 반면 지하자원은 엄청나다. 누구도 손을 안 댄 상태로 다양하며 풍부하게 남아있다. ~북극은 러시아 때문에, 남극은 조약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이제 자원이 남은 땅은 아프간 뿐이다. 그래서 아프간은 고통의 연속이다'.
ㅡ그러나 그 어떤 나라도 아프간을 제대로 정복하지 못했고 정복해도 오래가지 못했다. ~산악지형 때문에 군사 통신이 잘 안 되는 세계 유일의 지역이다. 첨단무기가 아무 쓸모가 없다. 당연히 게릴라전이 승자다.
ㅡ몽골 대제국 당시에도 아프간은 실크로드의 중심이었다. ~몽골이 이 땅을 직접 통치하면서 동서남북을 모두 장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지역 관리의 한계가 결국은 몽골 쇠퇴의 단초가 된다. 아프간에서 처음 당한 국가다.
ㅡ1839년부터 영국이 러시아 견제를 위해 식민지 인도를 앞세워 아프간과 세 차례 전쟁을 했다. ~영국도 결국 1919년에 철수했고 아프간은 독립했다. 대영제국의 확장세가 멈추기 시작한 시발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아프간에 당한 두번 째 국가다.
ㅡ소련은 1980년부터 9년간 아프간과 전쟁했으나 막대한 경제적 피해만 입고 철수했다. ~소련이 붕괴, 해체되는 결정적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아프간에 세번 째 당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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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미국은 9.11테러 후 알카에다와 손잡은 아프간을 침공, 탈레반을 축출하고 친미 정부를 세웠다. ~20년 동안 인명피해는 물론, 1조(일부에선 7조까지 추정)달러 이상 어마무시한 전비를 썼다. 아프간에 당한 네번 째 국가다.
ㅡ아프간의 저주?는 진행 중이다. 이번엔 중국 차례다. ~중국은 아프간에 탈레반 공격 기지를 자국 경비로 건설, 이번에 도망간 아프간의 (친미) 정부에 주었다. 아프간에 이미 발을 담근 셈이다.
>>>아프간의 미군 철수는..
베트남 전쟁과는 전혀 다르다 미국이 아프간 바톤을 중국에 넘기는 타이밍을 잡은 것 뿐이다. 미국은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겉으로야 당연히 불편한 척한다. 선수들은 다 아는 내용이다.
~신장 위구르 독립전쟁을 탈레반이 돕거나 함께 싸우도록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중국 분열 가속화까지 노리는 전략이다. ~중국에서 가장 넓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아프간의 탈레반 정권과 교감이 깊고 이슬람 수니파가 주류라서 같은 계열이다.
~신장 위구르는 독립 국가의 호칭으로 "동투르키스탄"이라고 대놓고 쓰고 있으며, 중국인이 아닌 터키와 이란(페르시)혈족임을 드러내고 있다. ~탈레반은 강력한 구심점이 있다. 기존의 오랜 토착세력인데다 집권경험까지도 있다. ~특히 종교가 이슬람교다.
일상이 거의 순교정신화 되어있다. 이슬람과 정치가 일치되면 중세 십자군은 아무것도 아니다.
ㅡ이후 상황은 중국과 아프간과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고 보면된다. 필연적으로 두 나라는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깔아놓은 판 위에서..
ㅡ신장 위구르 무슬림과 탈레반의 연대를 막기위한 크고 빨라진 중국의 액션이 우선 관전 포인트다.
ㅡ그나저나 미국에 빌붙어서 살던 아프간의 관료나 기득권층.. 탈출도 어렵고, 그간의 호의호식 댓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판이니 세상이 공정한 건가?
♧아프간의 교훈
헛심 쓰지 말라
있을 때 잘하자
까불지 말고 겸손하자
ㅡ여담
도쿄올림픽 MBC 중계에서 아프간 입장시 양귀비꽃 사진을 상징으로 보여줘 국화로 착각, 욕 뒈지게 먹음. 아프간은 아편과 헤로인의 원료인 양귀비 재배면적이 전체 국토의 3분의1이나 된다
인문학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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