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도둑질하다 걸린 사람들은 또 하기 마련입니다. 왜? 그전에는 성공 햇는데
걸렸으니까요. 왜 또 하나고요? 이젠 걸려서 직업이 없으니깐요. 돈이 없자나요.
그러니 도둑질하다 걸린 사람들 집에 디바이스 라던지, 핸폰만 실시간 들여다 봐도 범죄 예방 할수 있어요.
집털이거나 쇼핑몰 강도들은 경제를 뒤쳐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이 사람들과 핵커들은
인권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그 도둑들잡아서 그 집안 디바이스 실시간 보고, 핸폰 실시간 들여다보고,
추척기도 심어 놓으세요. 경찰서에 지문이랑 사회보장 번호랑 다 잇자나요.
그게 더 쉬어요. 가게니 쇼핑몰이니 집안 내부까지 실시간 보는것은 FBI 도 IRS 도 경찰도
안됩니다. 나라 전체가 다른나라에게 보여질수 있어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희집은 카메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누군가 집 근처에 오는지도 볼수 있고 언젠가 파킹해 둔 차를 열려고 시도 한것도 카메라 알람이 울려서 알게 됐구, 그때 마이크를 통해 경찰 부른다고 하니 도망 가더라구 요.
캠리코딩 카메라 정말 유용해요. 그런데, 요새 넥트웍 교란기라는 웹이나 디바이스가 나와서
경찰들이 잡질 못하니깐, 시민들이 설치해놓은 비디오 카메라를 들여 본다고 합니다.
열심히 사는 시민들이 비지네스나 개인 장소에 비디오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 싶은가봐요.
그래서 차라리 도둑넘들 잡히면 그넘들이 설치 해놓은 디바이스나 핸폰을 들여다 보라고 건의 하는거에요. 잡았는데 풀어 주고선 또 털이 하면 또 잡고 풀어주고 이런것을 되풀이 하니까는, 차라리 잡았을때 그넘들이 제출한 핸드폰에 법으로 정해놓고 추적기 심어 놓으라는거에요 . 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인권보호를 자꾸 무시 할려고 하냐는거지요?
도둑넘들은 나이 어리다고 버젓이 풀어주면서요. 이해가 안갑니다.
참 한가지 잘한게 있네요. 어느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요. 뉴스에서 보니 미성년 자녀가 저지른 범죄를 법으로 부모로서 책임감 부족으로 법이 형량을 부여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