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체인 일하시는 분들 열라 불친절 싸가지 없음 특히 플러튼 한남체인
한마디로 재수없음
엘에이 한남체인도 변질된 상품 반품하러가도 미안하다, 죄송하단 말 절대 안해요.
여자매니저는 오히려 화가 난 듯, 싸우려는 듯 .....
이제부터 영수증 확인은 꼭 해봐야겠네요.
과거에도 여러번 글을 올렸는데, 한남의 영수증 조작질은 상습적 입니다. 내가 발견한 건수만 4번인데, 여기 올리고 내가 한남이라고 차마 밝히지 않았던 것은 그나마 남은 한국마켙이 몇 안되고 또 하나라도 가게 접으면 안되겠기에, 또 좀 있으면 나아지겠지 했는데..역시나 구제불능이네요. 구입 후 영수증을 꼭 마켙에서 나오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한남체인 캐쉬어들 하나같이 불친절하고 매니저라는 아주머니는 뭐 불친절은 기본이고
장볼때 마다 정말 듣기 싫은 목소리로 마이크에 대고 떠드는거 진저리나서 이젠 안가요.
워키토키를 쓰던지 아니면 인터폰을 쓰면 될것을 왜 장보는 사람들 다 듣도록
'호세 그린어니언 원박스' 어쩌고 세상 듣기 싫은 목소리로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들어야 하는 손님 생각은 안하나봐요.
지네끼리 해야할 말을 방송에 대고 떠들어대는 마켓은 살다살다 처음봐요.
한남체인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반적인 사항임.
매장에서 특별세일 품목( 예: 9.99 --->$ 4.99) 이지만 카운터에서는 입력이 안되어 있어 정상가격 9.99 로
차지되는 경우 흔히 있었음. 발견하고 지적을 해줘도 카운터 수정 안함.
직원들의 불친절은 개선되지 않음.
20여년 단골이지만 갈 때마다 짜증나서 몇 년 전 부터 다른곳에서 식품구입해요.
진짜 문제는 구입 하지도 않은 상품이 계산서에 버젖이 들어가 있고(3건),달걀 한판을 구매 했는데 2판으로 찍히고(1건)..일반적으로 한남마켙은 EBT카드를 주로 사용 하는 시니어들이 선호 하므로 대부분 영수증 확인을 하지 않는 것을 악용하는 것 같고....이같은 문제가 한남에서만 오랫동안 끊임없이 발생 한다는게 문제임. 반대로 다른 한국마켙은 이런문제가 한번도 발생 하지 않는데 왜 그런걸까??!! 이건 실수가 아니고 상습적 범죄 행위라고 여겨짐!
간단한문제: 안가면됨
제가 작년 여름 에 냉면 육수 사러 갔다 ...매니져인지 직원인지 물어보니...발로 가리키며 알려 주는데...
정말 기분 안 좋드만요,,,,..그 이후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