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살아서 돌아오라는 명령은 읍사와요...그냥, 싸우라는 명령뿐입니다.
군의 최 소지휘자는 분대장인가요...한국이라면 병장 혹은 하사..분대장 잘 만나야
전쟁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냥 저항하면 생죽음일떼 분대장은 후퇴를 명령 할
수있습니다. 훗날 그 책임은 분대장 자신만 지면 됩니다. 설령 즉각 총살형에
처해져도 분대원은 살아남습니다. 허나, 대대장이나,중대장이 감히 그런 즉석
판결을 내리지 못합니다. 자기의 분대장이 그렇게 처형되면 보이는 것이 없어지고
바로 그 상관의 뒷에서 언제 방아쇠를당길지 모르기 때문...전시에는 그냥 적군에
의해 죽었다 뿐입니다. 6.25 전쟁사...베트남 전쟁사....특히 2차대전 독일군에서도
특히 많았던 사건입니다. 좀 미화한 영화가 철십자 훈장(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전쟁이 사라지고 개죽음이 되는 병사들의 억울함이 사라졌지만, 그렇다 하여
군의 종식이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부터 군법을 민간이 가져가 버렸습니다.
여러가지로 민주화 하는 대한민국입니다. 허나, 아무리 양보하여도 채상병을
죽음으로 몬 지휘자는 분대장,소대장,중대장,대대장급이 최고의 선입니다.
LA경찰 한명이 무모한 명령으로 업무수행중 사망하면 LA경찰국장이책임지고
줄줄이 상관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이 책임질 아닙니다. 무고하게 사라진
4명 아니 다섯명인가...그런것이나 밝히시죠...돈 많은좌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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